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국내외 유명 셰프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다이닝 세션 선보여
상태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국내외 유명 셰프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다이닝 세션 선보여
  • 김채현 기자
  • 승인 2024.02.15 0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온지음, 이타닉가든, 라연 국내 레스토랑에서
국내외 유명 셰프들을 비롯해 식음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4 시상식’이 오는 3월 26일 서울에서 열린다. 사진/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국내외 유명 셰프들을 비롯해 식음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4 시상식’이 오는 3월 26일 서울에서 열린다. 사진/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국내외 유명 셰프들을 비롯해 식음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4 시상식’이 오는 3 26 서울에서 열린다. 시상식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시그니처 세션은 개최지인 한국의 촉망받는 셰프들과 글로벌 셰프들이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다이닝 프로그램으로써 올해는 온지음, 이타닉가든, 라연 국내 여러 레스토랑에서 3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국내외 유명 셰프들을 비롯해 식음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Asia’s 50 Best Restaurants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4) 시상식이 오는 3 26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다.

Asia’s 50 Best Restaurants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인 Signature Sessions (시그니처 세션)에는 Asia’s 50 Best Restaurants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국내외 셰프 25명이 참여한다.

Signature Sessions (시그니처 세션) 개최지인 한국의 촉망받는 셰프들과 글로벌 셰프들이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다이닝 프로그램으로써 올해는 온지음, 이타닉가든, 라연 국내 여러 레스토랑에서 3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Asia’s 50 Best Restaurants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Signature Sessions (시그니처 세션) 전 세계 미식가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셰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아시아권 셰프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에 좋은 기회가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