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소개
인사말 Travel & Bike News

세상과 만나는 여행의 즐거움
나를 발견하는 자전거 여행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우리는 여행을 통해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된다.
또한, 여행을 떠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즐겁고 행복하다.
우리는 그것을 '설렘' 또는 '설레임' 이라고 표현한다.

그런 여행의 첫걸음을 위해 여행자들이 시작하는 것은 여행 정보를 모으는 일이다.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내가 원하는 지역의 정보가 깨알같이 나열된다.

그러나 넘쳐나는 정보들 중에 정확하지 않거나 상업적인 정보들이 우리를 혼란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이러한 정보들은 여행 정보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잘못된 정보로 인해 피해를 주는 사례를 쉽게 목격할 수 있다.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로 인해 올바른 정보를 찾는데 더 많은 시간이 소비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 그런 수고들을 덜어내야 할 시점이다.
'트래블바이크뉴스(Travel Bike News)' 우리는 이런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속에 고민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닻을 올려 정보의 바다로 출항을 시작했다.

여행자들에게 필요한 정보, 즐거운 그리고 '설레임'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인터넷 미디어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트래블러, 두 바퀴로 여행을 떠나는 라이더들을 위해 트래블바이크뉴스는 국내외의 여행지를 직접 방문하여 여행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여행자들의 많은 관심과 따가운 질책 그리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정보를 기대해본다.
창간에 즈음하여...

2014년 1월

  • 해외의 여행 정보 및 다양한 먹거리로 즐길 거리를 직접 취재한다.
  • 국내의 자전거 코스 및 대회는 물론 해외의 자전거 여행도 함께 소개한다.
  • 파워블로그들이 담아내는 정보들도 꼼꼼히 체크하여 리뷰해주며, SNS를 통한 정보 교류로 실시간 기사 제공을 하는 감성 미디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