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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전 하는 사이 동남아 중국 지역 약진...올 가을, 겨울 여행 트렌드는?

기사승인 2019.09.21  0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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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여행지로 포르투갈, 쿠바 새롭게 떠올라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홍콩과 일본여행이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동남아시아와 중국지역의 도시들이 여행목적지로 약진하고 있다.

내일투어의 상품 예약 빅데이터를 토대로 올 가을, 겨울 여행 트렌드를 분석했다. 8월 말 9월초 3주간의 3주간의 개별자유여행, 개별패키지 등의 상품 예약 현황을 살펴보면 아시아, 동남아 지역의 예약이 전년대비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던 일본이 고전하는 사이 상해, 미얀마 등 중국과 동남아 도시의 예약이 확연하게 증가했다. 이는 일본여행에 대한 수요가 동남아, 중국 지역으로 옮겨 간 것으로 해석된다. 장거리에서는 요즘 새롭게 주목 사랑 받고 있는 포르투, 쿠바의 강세가 눈에 띈다.

미얀마는 최근 인기 예능 ‘정글의 법칙’에 방영된 후 동남아에서 가장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여행지 중 하나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특히 새롭게 등장한 미얀마의 예약 증가율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미얀마는 최근 인기 예능 ‘정글의 법칙’에 방영된 후 동남아에서 가장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여행지 중 하나이다. 청정호수인 인레호수, 우베인 다리, 만달레이왕궁을 볼 수 있는 만달레이 그리고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양곤 등의 대표 지역에서는 찬란한 불교유적, 광활한 자연은 물론 따뜻한 사람들까지 만날 수 있다. 내일투어는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상품군을 다양화해 개별자유여행, 단체배낭상품까지 선보이고 있다.

상해도 전년대비 약 12배 정도 성장했다. 가까운 이동거리와 더불어 과거와 미래의 조화를 볼 수 있는 낮은 물론, 화려한 밤을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특히 상해 여행시 비즈니스 왕복 항공으로 가성비 좋은 5성급 호텔 특급 호텔에서의 호캉스를 즐기는 여행자도 늘고 있다. 특히 관광지로의 이동이 편리함은 물론 모던한 인테리어를 갖춘 풀만 상하이 징안 호텔을 추천한다.

최근 드라마, 예능을 통해서 많이 소개된 쿠바는 11월부터는 최고 기안이 25~30도 정도로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로 한국의 겨울과 반대되는 날씨를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사진/ 내일투어

중남미 지역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최근 드라마, 예능을 통해서 많이 소개된 쿠바는 11월부터는 최고 기안이 25~30도 정도로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로 한국의 겨울과 반대되는 날씨를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올드카와 모히또로 대표되는 구시가지부터 에메랄드 빛 해변이 펼쳐지는 바라데로까지 다양한 매력이 공존한다.

장거리 여행지 중 요즘 가장 핫한 여행지를 꼽자면 포르투갈을 빼 놓을 수 없다. 골목을 누비는 노란색 트램, 맑은 하늘 아래 푸르게 펼쳐진 아줄레주 타일. 대항해시대의 여운이 짙은 매력적인 도시 포르투갈은 여행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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