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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정취 가득 운현궁에서 오감만족 ‘한가위 민속한마당’

기사승인 2019.09.10  01: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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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가족이 함께하는 추석나들이 장소로 추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다가오는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보내고 싶다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운현궁으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9월 12일(목)~15일(일) 4일간, 추석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운현궁 한가위 민속 한마당>을 진행한다.

'운현궁 한가위 민속 한마당'은 풍요의 상징 ‘한가위’를 도심 속에서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로 ▲공연마당 ▲나눔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사진/ 서울시

정을 나누고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공연마당에서는 “두드리go, 신나go”를 주제로 신명나는 연주와 시민과 함께하는 강강수월래가 13일(금) 오후 2시~3시에, “타악퍼포먼스, 천지인의 소리”는 14일(토) 오후 2시~3시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나눔마당은 “떡과 차 나눔” 행사로 13일(금) 오후 1시와 오후 4시에 운현궁 앞마당에서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인 송편과 달콤한 식혜를 나누어 먹을 수 있는 행사를 운영한다. 사진/ 서울시

또한 놀이마당 “돼지씨름” 대회에서 한가위 씨름 최강자를 가려보자. 쪼그리고 앉아 불안정한 자세로 힘을 겨루는 돼지씨름 대회는 12일(목)~14일(토) 오후 3시에 열린다.

여기에 제기차기·윷놀이·투호·공기놀이·팽이치기 등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전통민속놀이 행사는 9.12(목)~15(일) 오전 11시~ 오후 5시까지 진행되어 추석의 흥겨움 더할 예정이다.

체험마당에서는 12일(목)~14일(토)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부적찍기, 마패만들기, 연 만들기, 골무노리개 만들기, 브로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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