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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야시장에서 바가지 쓰지 않는 팁

기사승인 2019.08.11  08: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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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의 50% 이상 흥정 필수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베트남 나트랑.

1년 내내 맑은 날씨와 즐길거리, 먹거리, 저렴한 물가 등 나트랑은 베트남에서 인기있는 휴양지로 알려져있다. 오전과 오후에는 휴양을 즐기고, 밤에는 주로 야시장을 찾는 편이다. 야시장에서는 쇼핑을 즐기면서 흥정하는 재미가 쏠쏠한데, 이왕이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사야 제 맛이다.

지난해 9월 유튜브에 업로드 된 '굿데이컴퍼니고스트TV & 베나자TV' 채널에서는 "베트남 나트랑 야시장 구매 꿀 팁 대방출 / Nha trang night market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유튜버 '나트랑 송중기'는 베트남 나트랑 야시장에서 바가지 당하지 않는 꿀팁에 대해 소개했다.

주인과의 밀당을 통해 적당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굿데이컴퍼니고스트TV & 베나자TV' 유튜브 채널

가장 먼저 나트랑 야시장의 모자 가게를 들렀다. 모자의 가격은 12만동(6천원)이었다. 유튜버는 비싸다는 제스처로 고개를 옆으로 두 번 저었고, 주인은 10만동(5천원)으로 내렸다. 이어 유튜버는 계산기로 6만동(3천원)을 찍자 주인이 한 숨을 내쉬며 8만동(4천원)을 요구했다.

이때 가게를 나가면 주인의 반응이 달라진다. 주인은 "미안하다"며 6만동(3천원)으로 판매하겠다고 말했다. 정가에 비해 50%를 할인해서 구매할 수 있었다.

유튜버는 베트남에서 인기가 많은 과일옷을 구매하기 위해 옷가게를 찾았다. 바나나 그림이 그려진 옷의 가격은 12만동(6천원)이었다. 유튜버는 계산기로 8만동(4천원)을 찍었다. 주인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10만동(5천원)을 제시했다.

이후 유튜버는 "가자"면서 매몰차게 가게를 빠져 나가려는 행동을 취하자 주인의 반응이 다시 바뀌며 "오케이, 오케이"와 함께 "8만동(4천원)"을 외쳤다.

유튜버는 "기본적으로 반 정도는 깎고 시작해야 맞다"며 "나간다고하면 주인들이 다 잡는다"고 설명했다.

이름표 팔찌를 구매할 때도 애절한 눈빛을 보내자 다소 할인된 가격으로 흥정할 수 있었다.

나트랑에서 매우 유명한 제비집은 매우 고가의 제품이다. 사진/ '굿데이컴퍼니고스트TV & 베나자TV' 유튜브 채널

나트랑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물건과 먹거리를 구경할 수 있다. 붕어욕실화, 라탄백 등은 한국인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쇼핑 품목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또 한 가지 유명한 것은 제비집이다. 하늘과 땅의 본질을 담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 왕들만 복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100그램에 무려 1870만동(약 90만원), 술 500ml는 1430만동(7만원)의 고가품이다.

김채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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