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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자연친화적 ‘명품 둘레길’ 조성

기사승인 2019.07.18  15: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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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롱비치 사구 둘레길 조성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 보고회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태안군이 국내 유일한 해안국립공원 및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명품 둘레길’ 조성에 적극 나선다.

군은 지난 16일 군수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 군 관계자, 용역사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 롱비치 사구둘레길 조성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태안 롱비치 사구 둘레길 조성사업’은 고남 영목항에서 남면 당암항까지 약 52.8km 구간에 도보로 일주 가능한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한국종합기술은 ‘태안 롱비치 사구 둘레길’을 기존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바다체험 프로그램 및 주요거점 개발,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휴게·조경시설 도입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둘레길의 콘셉트를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건강한 태안 특산물을 먹으며, 건강해지는 길’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제1코스(당암항~우포나루터)는 ‘오감만족길’로 테마를 삼아 태안 농수산물 장터(로컬푸드직매장)와 연계해 사계절 태안특산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제2코스(우포나루터~안면암)는 ‘가을놀길’을 테마로 갈대숲을 활용한 가을 경관 특화 구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제3코스(안면암~두산염전) ‘봄향기길’은 튤립, 알리움 등 초화류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경관길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제4코스(두산염전~대야도 어촌체험마을) ‘푸른 바다길’은 바다낚시, 조개잡기 등 다양한 바다체험을 통해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고 해안 휴게데크 및 팽나무 식재 등을 통해 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간으로 만들고, 제5코스(대야도 어촌체험마을~영목항)는 ‘새싹길’을 테마로 곰솔림, 논·밭 경작지 등 다양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길로 만든다는 구상안을 내놓았다.

더불어 둘레길 활성화를 위해 코스 내 특화구간을 도입, △상징조형물 △데크산책로 △출렁다리(태안파인 로드) △포토존 등을 도입하는 한편, 둘레길 체류시간에 따라 로컬푸드 직매장, 연계 식당 및 숙박시설 등에서 사용 가능한 ‘둘레길 워크 코인(Walk-Coin)’을 제공해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려 소비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가세로 군수는 “아름다운 해안경관 및 지역 문화 자원과 연계한 둘레길을 조성해, 태안 전역을 도보로 일주가 가능하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전국 최고의 명품 둘레길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동구, 여름 해양스포츠 '윈드서핑' 체험교실 운영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즐기는 여름 해양스포츠인 ‘윈드서핑’에 참여할 신청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사진/ 강동구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즐기는 여름 해양스포츠인 ‘윈드서핑’에 참여할 신청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뚝섬유원지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색다른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평소 접근하기 쉽지 않은 수상스포츠를 생활체육과 접목하여 올해 처음으로 ‘윈드서핑 교실’을 개설하였다.

서울시 윈드서핑카이드연맹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로 뚝섬유원지 윈드서핑장에서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총 6회 진행한다. 1인 3일간 진행되는 체험교실은 수상안전에 대한 사전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롤링과 패들링 강습 ▲세일링과 방향전환 기술 익히기 등 실전연습으로 진행된다.

‘윈드서핑 교실’은 강동구 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회별 20명씩 총 1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인당 7만 원이다.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참여자는 무료로 진행된다.

현재 강동구청 홈페이지 온라인예약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단체보험이 가입되고 중식도 제공된다.

새롭게 개설되는 윈드서핑 교실 외에도 강동구는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카누팀을 운영하며 비인기종목인 카누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년 여름 개설되는 레저카누교실은 접수 신청과 동시에 마감되는 등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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