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50
item45

여름휴가의 맛 ‘서핑’ (3)서핑 중급자 스팟

기사승인 2019.07.15  15:59:19

공유

- 고흥우주발사전망대와 함께 방문하면 좋은 남열해돋이해수욕장, 그림 같은 해변 제주 월정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서핑 스팟이 동해에서 남해, 서해로 그 영역을 확장하며 대중스포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폼 나는 피서 여행을 위해 서핑을 배워보자.

캘리포니아, 하와이로 서핑 여행을 떠나기 전 국내 서핑 스팟에서 단련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소개하는 국내 서핑 해변 중 이번 회차에서는 중급 서퍼에게 적당한 곳을 알아보았다.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여름 시즌 남태평양에서 불어오는 훈풍이 서핑에 적절한 파도를 만들어 내는 곳. 사진/ 한국관광공사

전남 고흥군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남해안 유일의 서핑 해변으로 떠오른 것은 2015년부터이다. 강원도 강릉, 양양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서핑동호인들이 남해에서도 서핑을 즐기기 위해 서핑 스팟으로 낙점한 곳이다.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여름 시즌 남태평양에서 불어오는 훈풍이 서핑에 적절한 파도를 만들어 내는 곳으로 파도를 막는 섬이 없는 데다 해변 경사가 완만해 국내에서도 보기 드물게 질 좋은 파도로 알려져 있다.

동해지역에 초급자가 몰린다면 이곳 파도는 중급 서퍼에게 적당하다. 이에 여름 한철 1천명에 가까운 인파가 고흥 남열해돋이해변을 찾아 서핑을 즐기고 있다.

월정리해수욕장은 ‘달이 정박한 곳’이라는 뜻을 가진 곳으로 이름처럼 서정적인 풍경이 압권을 이룬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인근에는 지하1층, 지상7층으로 된 고흥우주발사전망대가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발사기지인 나로우주센터와는 해상으로 15km 직선거리에 위치하며,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나로호 발사 광경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전망대 7층에는 전남권역 최초의 턴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으며 2층에는 다도해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1층에는 우주도서관과 우주체험 공간이, 지하 1층에는 가족놀이방을 운영 중이다. 또한 주변에는 용이 승천한 용바위 등 해안절경이 자리 잡고 있어 가족여행지로도 추천할 만하다.

월정리는 다이내믹한 파도의 외형과 달리 수심이 얕아 가족 물놀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제주도의 동쪽에 위치한 월정리해수욕장은 ‘달이 정박한 곳’이라는 뜻을 가진 곳으로 이름처럼 서정적인 풍경이 압권을 이룬다. 이곳 역시 최근 뜨고 있는 서핑 스팟으로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중급자 서핑 실력을 뽐내기에 그만이다.

월정리는 바다를 바라보는 의자가 유명해 일대 최고의 포토스팟으로 자리 매김 했는데 다이내믹한 파도의 외형과 달리 수심이 얕아 가족 물놀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서핑 외에도 스노클링, 카약을 즐기려는 수상레포츠 인파가 많이 찾고 있으며 제주도 올레길 20코스인 김녕-하도 올레와 김녕-월정 지질트레일 코스의 일부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60
default_news_ad4
ad53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ad58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54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