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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부산밀면1세대 달인·광주보쌈김치 달인·구로솥밥달인 ‘맛과 땀’ 확인

기사승인 2019.05.20  20: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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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주-서울 구로에 있는 달인들 소개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생활의달인’이 부산밀면1세대 달인, 광주보쌈김치 달인, 구로솥밥 달인의 맛과 땀을 확인하기 위해 떠났다.

20일 오후 8시 55분 SBS ‘생활의달인’ 방송에서는 부산밀면1세대 달인·광주보쌈김치 달인·구로솥밥 달인을 소개한다. 국내 미식 여행을 계획한다면 반드시 맛집 리스트에 올려놓아야 할 곳들이다.

먼저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밀면의 성지’로 불리는 부산을 찾았다. 전설적인 맛의 비밀을 찾아 부산으로 떠난 잠행단은 밀면 계의 숨은 고수이자 부산 밀면1세대 달인(72세)을 만났다.

부산 부산진구 월드컵대로의 한 가게에 있는 부산밀면1세대 달인은 오랜 세월 한결같은 맛을 낼 수 있는 비결로 밀면의 양념장을 꼽았다. 풋마늘과 양파로 만든 이 양념장은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가문의 유산이라고 한다.

‘은둔식달 잠행단이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회사가 밀집된 서울 구로구 구로중앙로. 이곳 직장인들이 1순위로 꼽은 식당은 솥밥 가게다. 솥밥달인(39세) 가게에서는 무쇠솥을 사용해 밥의 구수함을 살렸다. 이뿐만 아니라 오징어-문어 등의 해물이 들어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비법과 정성으로 든든한 한 끼를 만들어낸다.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비법으로 지은 밥으로 평범한 솥밥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한다. 가장 맛있는 솥밥을 만들기 위해 솥밥달인은 좀처럼 불 앞을 떠나지 않는다.

'생활의달인' 은둔식달 잠행단. 사진/ 유튜브채널 방탄맛집

29년 경력의 광주 보쌈김치 달인(68세)도 만나봤다.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로의 한 오래된 가게에는 부단한 노력으로 한결 같은 맛을 내는 달인이 있다. 다른 맛집과 달리 김치와 보쌈이 각각 한 그릇씩 나오는 것이 특징. 단출해 보이는 메뉴지만 입안에 넣는 순간 달인의 내공이 퍼진다고 한다.

달인만의 비법으로 삶아낸 고기는 잡내가 없고 부드러움만 남아있다. 함께 나오는 김치는 달인이 매일 정성으로 담근다. 미나리와 인삼이 들어가 영양은 물론이고 사과를 넣어 만든 양념은 매콤한 김치에 달콤한 맛의 매력을 더한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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