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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떠나는 스위스, “매력적인 도심 속 여행”

기사승인 2019.05.13  11: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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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예술 찾아 떠나는 여행, 현지인이 즐겨 찾는 여행 등 스위스 이색 도심여행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가까워진 여름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미세먼지의 피해는 계속되고 있다. 여행자마다 이런 날씨 속에 다양한 여행지를 찾아 떠나고 있다. 특히 알프스의 풍경 속에서 이국적인 유럽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스위스는 더욱 특별하다.

스위스는 유명관광지뿐만 아니라 여행자들이 전혀 색다른 관점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여행이 유행하고 있다. 특히 이방인이 아니라 스위스를 여행하는 동안 문화와 여행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스위스 도심 여행은 특별한 체험과 인생샷 명소로 유럽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스위스는 유명관광지뿐만 아니라 여행자들이 전혀 색다른 관점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여행이 유행하고 있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예술의 도시 취리히에서는 밤낮으로 수많은 이벤트가 펼쳐진다. 더불어 다양한 박물관, 스위스에서 가장 활기넘치는 나이트라이프까지 스위스를 방문했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자.

특히 취리히에서는 팝컬쳐 매니아를 위한 투어를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도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그중에서 캬바레 볼테르는 취리히 구시가지에 위치한 곳으로 1916년 다다이즘이 태동한 곳이다.

캬바레 볼테르는 취리히 구시가지에 위치한 곳으로 1916년 다다이즘이 태동한 곳이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1차세계대전이 유럽을 휩쓸 당시 화가, 음악가, 무용가 작가들이 캬바레 볼테르로 피난해 새로운 예술 사조를 창조해냈다. 이곳을 둘러보며 국제적인 예술 혁명이 시작된 역사와 볼거리로 특별한 스위스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캬바레 볼테르뿐만 아니라 취리히 곳곳에서 공공예술을 만날 수 있다. 도심에서는 무려 1300여 점 이상의 예술작품을 전시되고 있다. 모두 나름대로 중요한 자리에 위치하고 있지만, 여행자로써는 찾기 힘든 것도 사실. 이런 까닭에 공공미술 투어를 이용해보는 방법도 추천된다.

캬바레 볼테르뿐만 아니라 취리히 곳곳에서 공공예술을 만날 수 있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리트베르그박물관 역시 취리히를 방문했다면 빼놓을 수 없다. 취리히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과 셀 수 없이 많은 유물을 만날 수 있는 이곳은 스위스에서 유일한 비유럽권 문화를 다루는 곳이다.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작품으로 구성된 국제적인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어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색적인 공간이다.

리트베르그박물관 역시 취리히를 방문했다면 빼놓을 수 없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스위스의 수도 베른은 도시 곳곳마다 저마다의 매력을 뿜어내는 여행 명소이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스위스의 수도 베른은 도시 곳곳마다 저마다의 매력을 뿜어내는 여행 명소이다. 특히 다른 어떤 지역보다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 좋아 스위스의 도심을 달리며 이색 명소를 찾을 수 있다.

이른 아침 베른을 둘러본다면 로라이네 다리를 건너 랭가쎄로 향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곳에서는 다양한 카페들이 줄지어 있지만 그중에서도 카페 압펠골드가 있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스위스 전통 초콜릿을 사용한 초콜릿 케이크와 신선한 사과 주스로 달콤하고, 상큼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이른 아침 베른을 둘러본다면 로라이네 다리를 건너 랭가쎄로 향해보자.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키르헨펠트 구역의 몽비쥬 다리에서는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아레강과 함께 베른의 뒷산이 구어텐 풍경을 만끽해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현지인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골목길들이 많은데, 골목길 사이사이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며 아레강둑까지 산책을 즐겨보는 것도 추천된다.

마테 구역에서는 아레강이 내려다보이는 팝업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거리 곳곳마다 마련된 아기자기한 상점을 둘러보며 스위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된다.

마테 구역에서는 아레강이 내려다보이는 팝업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스위스 도심 여행방법으로 제격인 스위스 트래블 시스템은 도시와 마을을 연결하며 옛 풍경을 세세하게 발견할 수 있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스위스를 여행하고 싶다면 스위스 트래블 시스템을 이용해보는 것은 추천한다. 스위스 도심 여행방법으로 제격인 스위스 트래블 시스템은 도시와 마을을 연결하며 옛 풍경을 세세하게 발견할 수 있다.

때로는 취리히의 아이콘인 파란 트램을 타고 도심을 둘러보거나, 강을 따라 오르는 유람선을 이용해보자. 때로는 자전거로, 두발로 여행을 즐겨보자. 출발지와 목적지가 모두 같더라도 감상하게 되는 풍경은 모두 색다른 스위스 여행을 선사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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