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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안면도 맛집의 아이콘 ‘백년가게’ 선정된 ‘딴뚝통나무집식당’

기사승인 2019.04.20  14: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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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특산물 꽃게와 겉절이 김치의 절묘한 조화 ‘게국지’ 특허 보유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서해 쪽으로 봄맞이 여행을 떠날 때 식당 선정에 고민이 없을 수 없다. 하지만 상을 탄 가게라면 믿을 만하지 않을까.

안면도 맛집 ‘딴뚝통나무집식당’이 지난겨울 중소벤처기업부에 의해 ‘백년가게’로 선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몰이 중이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업력 30년 이상 된 소상인(도소매, 음식업)을 발굴해 100년 이상 존손,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성공모델을 확산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도입한 사업이다.

안면도 맛집 ‘딴뚝통나무집식당’이 지난겨울 중소벤처기업부에 의해 ‘백년가게’로 선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몰이 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안면도 맛집 DB

충청남도 태안 안면도를 대표하는 백년가게 ‘딴뚝통나무집식당’ 입구에서 볼 수 있는 현판은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 태안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외식업중앙회태안지부 등 여러 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찾아 현판식을 가졌던 역사를 담고 있다.

해당 맛집은 충남 전역에서 선정된 여섯 업소 중 게 요리로는 필두로 손꼽히는 곳이어서 더욱 의의가 크다 하겠다. 여기에 전국 각지에서 서해안 꽃게 맛을 보기 위해 찾아가는 맛집이라는 명성이 더해져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올해에도 이러한 기세를 몰아, 전국구 게 요리 특성화 맛집으로 명성을 이어갈 ‘딴뚝통나무집식당’은 서해안 태안 특산물 꽃게로 만든 게장과 게국지가 대표 요리다.

서해 쪽으로 봄맞이 여행을 떠날 때 식당 선정에 고민이 없을 수 없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태안 특산물 꽃게와 겉절이 김치의 절묘한 조화 ‘게국지’ 요리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국내외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는 등 글로벌 명성을 누리는 중이다.

게국지는 김치의 일종으로, 주로 간장 게장과 김장 때 남은 재료들을 모아 만들던 데에서 시작된 음식이다.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쌀뜨물을 부어 찌개로 끓이는데, ‘딴뚝통나무집식당’은 육수 조리법을 독자적으로 연구해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했다.

여기에 술안주 해장국으로도 선보이니 ‘딴뚝통나무집식당’의 팔색조 매력은 그 끝을 알 수 없다. 전국 각지 주당과 미식가들이 이 집을 찾는 데는 이러한 이유가 있다.

지금 태안 안면도는 꽃 축제가 한창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딴뚝통나무집식당’은 식당에서 신선한 음식으로 대접하는 것에서 한 발 나아가 게국지, 게장, 대하장을 택배로 판매, 방문이 여의치 않는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 중이다.

또한 커피 프랜차이즈인 ‘더치앤빈’과 협업해 80평 규모의 휴게공간을 마련, 전국에서 찾아온 드라이버 고객의 휴식까지도 일일이 챙기는 세심함을 자랑한다.

딴뚝통나무집식당 관계자는 “2018년 가을 충남도청에서 발간한 ‘맛을 찾아 떠나는 충남여행’ 등재와 새해맞이를 준비하던 중 ‘백년가게’ 명예를 얻게 되었다”며 “우리 식당 식구들은 고객에게 헌신하라는 차원의 격려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에서 찾아오시는 손님 여러분에게 더욱 정성이 담긴 요리로서 은혜를 갚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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