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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서 즐기는 봄맞이 문화 활동

기사승인 2019.04.19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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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전시회, 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봄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가 열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라마다용인호텔, 아트뮤제와 손잡고 미술 전시회 개최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마다용인호텔은 아트뮤제와 손잡고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라마다용인호텔 With 아트뮤제’ 그 첫 전시는 황두순 작가의 “Flower, The JOY 展”으로 4월 12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한다. 전시 주제는 ‘봄처럼 따스한 꽃 그림’이며 호텔 1층 로비, 멀티존을 비롯해 2층 복도에서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황두순 작가는 꽃을 매개로 공간을 구성, 차분한 색채를 사용해 아름다운 꽃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꽃을 주제로 해 호텔 방문객에게 봄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콘텐츠를 제공한다. 꽃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친근한 소재인 만큼 가족단위 방문객이 편안하게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와 플랫폼창동61이 함께하는 <K-POP 댄스 페스티벌>

서울시는 5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플랫폼창동61 일대에서 K-POP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 서울시

서울시는 5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플랫폼창동61 일대에서 K-POP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에 세워질 서울 아레나의 마중물 사업의 일환으로 K-POP 댄스를 통해 시민 예술가들의 커뮤니티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마련되었다. 3일간 진행되는 페스티벌은 10일, 전 세계 적으로 활동하는 댄서들의 무대로 화려한 막을 연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댄스 버스킹, 넥스타 컴페티션(경연대회), 댄스 워크샵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 스트릿 아트 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개막식과 스트릿댄스를 시작으로 스페셜 퍼포먼스, 워크샵과 토크쇼가 진행되며, 시민들이 함께하는 댄스 버스킹 무대와 신예 댄서를 발굴하는 넥스타 컴페티션으로 진행된다. 10일과 11일, 플랫폼창동61(창동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개막식과 스페셜 퍼포먼스 무대에서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단독 공연을 선보였던 댄스팀 저스트절크, Team Maru의 단장 박창호 등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등 프로 댄스팀이 예정되어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일에는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무용예술계열 방송댄스전공 전임교수, KOMA CREATIVE 대표를 역임하며, 국내외 워크숍과 BTS, f(x) 등의 안무가로 활동해 온 허란경(Ricka) 예술감독의 댄스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가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진행된다,

세계적인 설치작가 11인이 선사하는 ‘반사, 무한, 스펙트럼, 환상’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4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예술전시공간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11인의 그룹展 <프리즘 판타지: 빛을 읽는 새로운 방법(PRISM FANTASY: New ways to view light)>을 개최한다. 사진/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는 오는 4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예술전시공간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PARADISE ART SPACE)’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11인의 그룹展 <프리즘 판타지: 빛을 읽는 새로운 방법(PRISM FANTASY: New ways to view light)>을 개최한다.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의 2019년 첫 전시 ‘프리즘 판타지展’은 빛의 대표적인 4가지 특성 ‘반사(Reflection)’, ‘무한(Infinity)’, ‘스펙트럼(Spectrum)’, ‘환상(Illusion)’을 테마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작가 11인의 작품 총 25점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영감을 선사한다.

반사 테마에서는 여러 반사체를 이용하여 작품을 선보이는 덴마크의 예페 하인(Jeppe Hein), 이스라엘의 다니엘 로진(Daniel Rozin), 프랑스의 다니엘 뷔렌(Daniel Buren)이 참여한다. 무한 테마에서는 빛의 무한함을 표현하는 칠레의 이반 나바로(Iván Navarro), 프랑스의 토마스 칸토(Thomas Canto), 한국의 이불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스펙트럼 테마에서는 빛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다루는 멕시코의 가브리엘 다우(Gabriel Dawe)와 한국의 신봉철 작가의 작업을 관람할 수 있다. 마지막 환상 테마에서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일본의 쿠와쿠보 료타(Ryota Kuwakubo), 한국의 이용백(Lee Yongbaek), 덴마크의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이 참여한다.

<2019 광주요 도자축제 - 그릇 사기 좋은 날> 개최

광주요는 오는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남역 모나코스페이스에서 <2019 광주요 도자축제 - 그릇 사기 좋은 날>을 연다. 사진/ 광주요

광주요는 오는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남역 모나코스페이스에서 <2019 광주요 도자축제 - 그릇 사기 좋은 날>을 연다.

최대 80% 할인 혜택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전시와 쇼핑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생활 속 아름다움을 전한다.

최대 80% 할인 혜택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전시와 쇼핑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생활 속 아름다움을 전한다. 첫 날은 국그릇, 밥그릇으로 구성된 미각시리즈 단반 1조가 6천원, 둘째 날은 월백시리즈 흰빛 단반 1조가 1만원에 한정수량 판매되는 등 매일 초특가 기획 상품을 통해 광주요의 대표 스테디셀러들을 만날 수 있다.

광주요는 <2019 광주요 도자축제 - 그릇 사기 좋은 날>을 통해 오랜 시간 기획한 신제품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행사를 기념해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새로운 제품도 선보인다. 또한 광주요의 다양한 식기와 소품을 연출해 감각적인 상차림을 제안할 계획이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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