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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콘서트로 즐기는 <봄 밤, 잔치>

기사승인 2019.04.15  18: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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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돈화문국악당,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 앞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예술감독 강은일)의 국악 콘서트, <봄 밤, 잔치>가 4월 29일(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올해 2월 15일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예술감독으로 위촉된 강은일 예술감독의 취임 이후 2019년 새로운 비전을 주제로 하여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앞으로 진행할 사업방향과 비전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봄 밤, 잔치>는 그간 서울돈화문국악당이 보여 온 그동안의 모습과 앞으로 선보일 모습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즌오픈 공연으로, 국악계 및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올해 브랜드 공연의 유지와 더불어 새로운 프로그램의 도입을 앞두고 있다. 기존의 브랜드 공연으로는 <국악의 맛>, <돈화문나들이>, <적로>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악의 맛>은 서울돈화문국악당이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명인들을 모아 국악의 진수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돈화문나들이>는 투어형 공연으로 왕의 거둥길이었던 창덕궁 앞 돈화문로 일대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공연이다. 음악극 <적로>는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제작한 공연으로 배삼식 작, 최우정 작곡의 전통예술 명인의 이야기를 스토리로 한 음악극으로 3년째 공연 될 예정이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새로이 선보이는 기획 프로그램으로는 명리음악과 국악의 만남을 담은 이야기 콘서트<당신의 팔자를 살리는 음악>과 남북한과 연변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륙시대>를 준비 중이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예술가와 함께 고민하고, 창작 및 제작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연장과 예술가, 지역, 시민과의 다리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으로써 공동기획 사업을 진행한다. 공동기획 사업으로는 <운당여관 음악회>, <오픈 더 돈화문>이 진행된다.

<운당여관 음악회>는 돈화문로에서 전통 숙박시설로 외국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운당여관’을 운영했던 박귀희 명창의 이야기를 발전시켜 구성한 공연이다. 시민 동호회들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시민국악주간>도 진행된다. <시민국악주간>은 일상예술을 실천하는 시민들과 함께 우리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자 무대를 마련한다. 일상 속에 스민 국악에 대한 애정과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국내·해외 참가작 공모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서울시 대표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에 참여할 국내 참가작을 오는 30일(화)까지, 해외 참가작은 5월 10일(금)까지 공모한다. 사진/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서울시 대표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에 참여할 국내 참가작을 오는 30일(화)까지, 해외 참가작은 5월 10일(금)까지 공모한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프로그램은 ‘국내 참가작’과 ‘해외 참가작’으로 나누어 공모한다. 거리극, 무용, 음악극, 마임, 영상, 설치, 서커스, 전통연희, 인형·오브제극, 복합장르 등 야외공간에서 실연 가능한 국내·외 예술작품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전년도에 ‘공식 초청작’과 ‘자유 참가작’으로 나누어 모집했으나, 올해부터 ‘국내 참가작’과 ‘해외 참가작’으로 모집한다.

‘국내 참가작’ 공모는 4월 11일(목)부터 30일(화) 자정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총 10개 내외의 작품을 선정하며 ▲공연료(최대 2,000만원. 세금포함) ▲공연 홍보 ▲기술시스템 ▲공연장소 등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예술단체 혹은 개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해외 참가작’ 공모는 4월 11일(목)부터 5월 10일(금) 자정까지(한국표준시 기준) 30일간 진행된다. 총 5개 내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공연료(최대 3.000USD, 세금 별도) ▲공연관련 기술 ▲공연장소 ▲숙박비 ▲비자 발급 등을 지원한다. 국내 참가작과 지원 자격은 동일하다.

‘국내·해외 참가작’으로 선정되는 작품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에서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 서울 도심 무대를 통해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한편, <서울거리예술축제>는 기존 1인 예술감독 체제에서 3명의 전문 감독 운영 체제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으며, ▲윤종연 예술감독 ▲조동희 예술감독 ▲조형제 제작감독을 선임했다. 윤종연 감독은 현재 극단 몸꼴 대표로, (사)한국거리예술협회 대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조동희 감독은 프랑스 샬롱 거리예술축제, 과천축제에 재직했으며, 서울문화재단 축제팀,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팀장을 거쳐 현재 축제큐레이터를 맡고 있다. 조형제 감독은 하이서울페스티벌 기술·제작감독, 서울거리예술축제 기술감독을 역임했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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