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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마음을 전하는 메신저 '초콜릿 선물'

기사승인 2019.03.12  17: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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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해진 의미로 선물 의미 확대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연인간에 사랑을 고백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달콤한 선물이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연령과 성별의 사람들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메신저로 초콜릿에 주목하고 있다.

초콜릿을 선물하는 문화에는 사랑, 감사, 응원, 지지 등의 많은 의미가 담겨있지만 그 속의 ‘진실한 사랑’의 의미는 변하지 않는다.

평소 마음을 표현하기에 어려웠던 사람들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처럼 특별한 날을 맞아 초콜릿을 선물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고백한다. 단순히 연인들 간의 고백에서 벗어나 발표회나 졸업식, 입학식 등에 특별한 초콜릿을 선물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응원, 지지, 감사 등 여러 종류의 사랑을 전하는 특별한 날로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추세인 것이다.

이미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는 오랜 전통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입학식에 어린이들에게 ‘슐투테(Schultüte)’라는 고깔 모양의 상자에 초콜릿, 사탕 등을 넣어 선물하기도 한다. 입학생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슐투테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 의무이기도 한데, 낯선 환경에 긴장한 아이들의 마음을 달콤함으로 풀어주고 앞으로의 생활을 응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또한 초콜릿 선물은 가심비를 중시하는 요즘 트렌드와 맞물려 이제는 단순한 디저트에서 의미를 확장,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가 되었다.

이와 관련해 지난 7일, 강남구 신사동에서는 가수 박재정의 특별한 고백콘서트가 개최돼 화제가 되었다.

이는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가 소통을 통한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다.

이 자리에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윤종신 사단의 대표주자, 감성 발라더 박재정이 참여하여 감미로운 목소리로 로맨틱한 콘서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평소 전하지 못했던 사랑과 감사, 고백의 마음을 간직한 이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다가올 사랑을 준비하거나 지나간 사랑을 추억하는 싱글 남녀의 달콤쌉싸름한 사연에서부터 고디바 초콜릿으로 고백 후 결혼까지 이른 부부의 리마인드 고백타임 등 부대행사가 더해져 눈길을 모았다.

무엇보다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가 마음과 마음을 잇는 메신저로서 콘서트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달콤한 소통의 시간을 안겨주기도 했다.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화이트데이처럼 특별한 날에 다양한 감정을 담아 초콜릿으로 표현해본다면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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