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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롯지에서 숙박하고 사파리 투어 즐기고

기사승인 2016.08.09  19: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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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자연 속 럭셔리 신혼여행지, 남아프리카공화국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허니문리조트에서 올가을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특별한 허니문 여행지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추천한다.

일생에 한번이면 좋을 신혼여행으로 해외여행지를 선택하려면 더욱 신중해야 한다. 허니문리조트 송종석 부장은 "이미 잘 알려진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하면서, “유명 신혼여행지는 이미 검증이 끝난 여행지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고민없이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몰디브나 하와이, 푸껫 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신혼여행지들이 바로 그런 곳들이다. 그러나 더 특별한 추억을 원하는 이들은 새로운 곳을 원한다. 이런 의미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신혼여행지로서 특별한 곳이다.

요하네스버그에서 자동차로 3시간 정도 거리의 엔타베니 동물보호구역. 이곳은 사자, 코끼리, 버펄로, 표범, 코뿔소 등 이른바 빅파이브를 사파리 투어가 진행된다. 사진제공/ 허니문리조트

아프리카는 일반적으로 위험한 곳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남아공은 치안이 잘 유지되고 있고 여행기반 시설도 선진국 수준으로 잘 갖추어져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곳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초원의 사파리를 즐기고 저녁에는 모닥불을 피운 롯지에서 밤하늘 별을 보는 감동이 있다. 인간의 손 때가 묻지 않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바람에 실려 오는 영혼의 속삭임마저 들릴 듯한 곳, 남아공은 기존의 여행지와는 뚜렷이 차별화된다.

케이프타운의 대표적인 명소 테이블 마운틴. 1087m의 산으로 정상의 모양이 테이블 같이 산정상은 칼로 자른 듯 평면을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 허니문리조트

라이언 킹의 배경이 된 엔타베니 동물보호구역에서의 사파리 투어를 먼저 떠나보자. 요하네스버그에서 자동차로 3시간 정도 달리면 엔타베니에 이른다. 이곳은 사자, 코끼리, 버펄로, 표범, 코뿔소 등 이른바 빅파이브를 사파리 투어가 진행된다.

갇혀있지 않은 코끼리가 사파리 차량과 어울리고 목이 긴 기린이 인사하듯 포즈를 취하는 장면을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다. 엔타베니 여행이 끝나면 테이블마운틴과 케이프타운, 희망봉을 돌아보는 일정이 기다린다.

테이블 마운틴은 케이프타운의 대표적인 명소다. 1087m의 산으로 정상의 모양이 테이블 같이 산정상은 칼로 자른 듯 평면을 이루고 있어 그 이름을 얻었다. 산 정상까지는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고, 이곳에서 대서양과 인도양을 전망할 수 있다.

빅토리아 폭포. 한쪽 끝에서 한쪽 끝까지가 500미터의 달하는 강폭에 형성된 폭포로서 세계 7대 경관으로 꼽힌다.사진제공/ 허니문리조트

워터프런트는 케이프타운의 항구로서 이 도시의 대표적인 상업지역이기도 하다. 테이블 마운틴을 배경으로 많은 요트가 정박해 있어 이국적이고 여유로운 풍광을 연출한다. 400여 개가 넘는 상점들과 모든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어 케이프타운의 최대의 명소로 인기를 누린다.

희망봉에 오르면 밀려오는 거대한 파도를 절벽과 부서지는 모습을 위에서 바라보면 속이 후련해진다. 바스코다 가마가 인도항로를 따라 가다가 이곳 희망봉을 바라보고 벅차오른 가슴을 억제하지 못했을 역사적인 명소다.

대서양과 인도양 두 대양이 나뉘는 이곳은 반드시 들려볼 만하다. 허니문리조트에서는 남아공과 빅토리아 폭포를 5박8일 상품은 409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최승언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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