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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여행 팁, 이것만은 꼭 지키자!

기사승인 2016.08.03  15: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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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염병에 대비 예약접종은 필수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다가오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방문하는 출장자와 여행자들을 위한 여행 안전 수칙을 CWT Korea가 발표했다.

이 자료에 의하면 흥미진진한 올림픽이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는 열대성 지방이라 소아마비, 수두, 풍진, 백일해, 홍역, 파상풍 등의 질병 예방이 필수다. 방문 전 해외여행클리닉이 설치된 병원 등을 방문하여 백신을 접종하고 예비약 및 상비약을 준비해야 한다.

특히 이번 올림픽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은 바로 지카 바이러스이다. 지카 바이러스는 태아와 신생아의 소두증 발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임산부들은 해당 지역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지카에 대한 백신이 없는 상태라 모기에 물리지 않게 모기장, 모기약 등을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특히 저녁과 밤 시간에 유의해야 하며, 침실의 경우 창문은 꼭 닫고 선풍기가 있다면 밤에는 틀어 놓는 것이 좋다.

일반약을 가지고 비행기에 탑승할 경우에는 수화물로 부치지 말고 반드시 휴대품으로 기내에 갖고 타야하며 처방전을 복사본으로 챙긴다면 현지에서 약을 구할 상황이 생겼을 때 활용할 수 있다.

여행 짐의 경우 범죄의 대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비싸고 좋은 것들을 과시하지 말고 눈에 띄지 않게 패킹하고, 소액의 지폐, 만료된 신용카드, 오래된 영수증 등을 담은 가짜 지갑을 소지하면 강도들의 위협으로부터 큰 손해를 입지 않을 것이다.

또한 여행하는 지역의 지리를 익혀 안전한 곳들에 머물러야 하며, 브라질 긴급전화번호나 대사관 연락처를 미리 숙지해야 한다.

물의 경우 꼭 병에 든 물을 마시고 손은 항상 깨끗이 씻어야 하며, 위생적이지 못한 곳에서는 길거리 음식은 피해야 한다. 또한 빌하르츠 주혈 흡충증이 의심되는 강이나 호수에서는 수영을 삼가해야 한다.

여행에서 돌아와 몸에 이상을 느낀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하고, 만약을 대비해 4주간은 헌혈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이외에도 ‘안녕하세요’(olá), ‘부탁드립니다’(por favor), ‘감사합니다’(obrigado)와 같은 간단한 포루투칼어를 배워두면 여행하는 동안 도움이 될 것이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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