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item45

행복한 허니문, 리조트 ‘선택’에 달렸다

기사승인 2016.08.01  17:41:13

공유

- 신혼여행 지역별 최고의 리조트 4선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이름난 신혼여행지가 많지만 이름만으로도 선택할 것은 아니다. 여행지 인지도보다는 리조트 선택이 신혼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신혼여행지로 이름 높은 곳 특별한 리조트를 네 곳은 꼭 기억해 두자.

몰디브 ‘피놀루’ 클럽

 사진제공 /허니문리조트

에메랄드빛 바다가 환상적인 몰디브는 순결한 백사장을 거닐고 열대어가 헤엄치는 수중 세계가 있는 곳이다. 몰디브에는 세계적인 리조트가 많지만 피놀루 클럽은 그중에서도 톱클래스로 주목받는다.

수도 말레 섬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거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수상비행기에 오르면 유네스코 세계 생물보전지구 바아톨에 피놀루가 환영처럼 모습을 보인다. 이곳 라군 빌라는 145의 규모다.

보헤미아 스타일의 수상 빌라에서 계단을 내려서면 라군에 직접 접근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6m짜리 담수풀이 있는 오션 풀빌라 는 180로 프랑스 휴양지 리베라를 떠올리게 하는 컬러가 생동감을 준다.

비치 빌라는 울창한 열대 가든과 전용해변으로 연결된다. 피놀루 라군은 야외 식탁을 세팅한 테라스와 선 라운저와 가든이 있는 250의 무어식 해변 빌라도 인상적이다.

피놀루에서 주목할 레스토랑, 카누산은 섬 끝 단에 위치해 깨끗한 경관이 압권이다. 카누산의 오픈 주방에선 흥미로운 중국식 오리구이가 카누산의 진미로 요리되고 신선한 돔, 롭스터, 전복요리 등 시푸드도 맛볼 수 있다.

발리, 알리라 울루와뚜

알릴라 빌라 울루와뚜는 최고의 풀 빌라가 어떤 것인지 보여준다.

발리의 절벽사원에서 영감을 받은 리조트다. 자동차로 웅우라이 국제공항에서 발리 부킷반도 남서 해안 절벽 평원까지 30분, 울루와뚜 절벽 사원에서 15분이 소요된다. 이곳 해안절벽 위에 자리 잡은 알릴라 빌라 울루와뚜는 최고의 풀 빌라가 어떤 것인지 보여준다.

이국적인 경관을 배경으로 87채 객실 모두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환상적인 해변 경관을 자랑한다. 절벽 위에서 인도양을 내려다보는 넓은 거실과 12m에 달하는 개인 풀을 갖추었다.

풀 주변에 선라운저와 카바나 등을 설계했다. 모든 풀 빌라들은 심플한 직선 위주의 설계로 단정하고 반듯하며 정돈된 느낌이다. 화산석으로 마감한 건물은 시원한 느낌이다.

수영장은 거실과 이어져 있고 대나무 돌 등 자연재료들로 건축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인도양 바람을 뺨으로 느껴보고 시레이, 와룽 같은 레스토랑에서 로컬 재료를 사용한 발리 최고의 웰빙 요리를 맛보자.

시레이 레스토랑은 동아시아 풍미의 재료와 서양의 요리 기술이 조화를 이룬 메뉴로 선보이며 고객들의 찬사를 받는다.

타히티, ‘세인트레지스’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라군으로 둘러싸인 세인트레지기 리조트는 타히티 보라보라 섬에 총 91개의 객실을 보유한 리조트다. 사진 제공/ 허니문리조트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타이티 최대 규모인 면적 178의 리조트 세인트레지스는 보라보라 공항에서부터 호텔 전용 보트로 약 15분이면 도달하는 모투오메에 자리 잡고 있다.

밀가루처럼 고운 백사장,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라군으로 둘러싸인 세인트레지기 리조트는 타히티 보라보라 섬에 총 91개의 객실을 보유한 리조트다.

수상 빌라 및 개인 전용 풀장이 딸린 비치 빌라들은 최고급 건축재를 이용한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해 최고의 리조트로 태어났다. 엄선된 설비를 갖춘 객실, 집사 서비스는 물론이고 천연 아쿠아리움에서의 스노클링에 이르기까지 리조트 자체가 보라보라의 자랑거리다.

이 리조트의 주목할 만한 시설 중엔 최고급 프랑스 레스토랑 존 자르쥬의 레스토랑이 있다. 현지에서 생산한 신선한 재료를 이용하여 아시안 퓨전요리를 통해 타히티가 여행자들의 뇌세포에 강한 인상으로 기억될 것이다.

포시즌, 사무이

태국만의 파도소리가 자장가처럼 한가롭고 야자수가 우거진 언덕이 이국적인 리조트. 사진 제공 /허니문리조트

태국의 꼬사무이는 태국의 푸껫과 함께 최고의 신혼여행지로 꼽힌다. 이곳에서 신혼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럭셔리 리조트를 꼽는다면 포시즌이다.

렘야이 베이(Laem Yai Bay)에 위치해 경관이 환상적인 이 리조트는 사무이 국제공항으로부터 자동차로 30분 정도 소요된다.

계단식으로 다듬은 언덕 위에 건설한 리조트가 요새 같은 모습을 드러낸다. 태국만의 파도 소리가 자장가처럼 한가롭고 야자수가 우거진 언덕은 이국적이다.

총 74채의 빌라 객실들은 빌라마다 전용 풀이 있고 넓은 선데크를 갖추었다. 슬라이딩 유리 창문을 열면 파노라마 같은 바다 전경이 드러나는 욕실이 눈에 띈다.

이곳 2인용 테라스 욕조에서 몸을 담그면 밀려오는 것은 파도뿐만 아니라 더 바랄 것이 없는 행복감이다. 휘장을 드리운 침실은 고급스럽고 귀족적인 분위기가 신혼여행자들과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

최승언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38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