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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국내 여행] 파주 갈만한 곳, ‘벽초지 수목원’, 파주 맛집 ‘돌쇠항아리왕갈비’, 파주 골프장 추천

기사승인 2019.10.06  07: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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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국화꽃 축제와 가심비와 가성비 만족시키는 파주 맛집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서초동에 이은 광화문 그리고 또 서초동 등 주말마다 정치적인 집회로 온 나라가 뒤숭숭 하지만 어김없이 찾아온 가을은 여행자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화창한 가을하늘이 펼쳐지는 주말,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서울 근교 경기도 파주로 떠나보자.

경기도 파주는 서울 강남에서도 1시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지역으로 가볼 만한 서울 근교 주말 여행지로 손꼽힌다, 파주에는 감악산, 마장호수, 임진각, 벽초지수목원, 도라산전망대, 제3땅굴 등 관광명소와 함께 파주컨트리클럽, 서서울컨트리클럽, 서원힐스컨트리클럽, 스마트KU골프파빌리온, 베스트밸리골프클럽, 타이거컨트리클럽,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골프장이 있어 여행객이나 골퍼들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여기에 파주의 별미 맛집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돌쇠항아리왕갈비’가 있어 파주로 떠나는 가을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가을빛으로 화려하게 물든 벽초지 수목원에서는 10월을 맞아 ‘국화꽃 축제’가 한창이다. 사진/ 벽초지수목원

파주의 대표적인 즐길 거리 중 하나인 ‘벽초지 수목원’은 가을 여행지로 제격이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자리한 벽초지 수목원은 “꽃, 나무, 땅 그리고 물과 함께 어우러진 터”라는 뜻의 이름을 갖고 있다. 100여 종이 넘는 우리나라 자생식물뿐만이 아닌 전 세계 희귀종의 식물들을 지형에 맞게 심은 벽초지 수목원은 생태계 본연의 모습을 위하여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친환경적인 식물수목원을 조성했다.

동양과 서양 정원의 아름다움을 그려낸 벽초지 수목원에 들어서면 눈이 부시도록 화려한 여왕의 정원, 능수버들과 수양버들이 시원하게 늘어선 연못, 연못가의 파련정과 무심교의 완벽한 조화, 서양 정원의 조각 공원과 아트 조경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가을빛으로 화려하게 물든 벽초지 수목원에서는 10월을 맞아 ‘국화꽃 축제’가 한창이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국화꽃으로 옷을 갈아입은 여왕의 정원에서 사랑하는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걸으며 가을에 흠뻑 빠져보자.

‘돌쇠항아리왕갈비’ 맛집은 유황오리와 돼지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돼지갈비, 목살, 오리고기를 세트 메뉴로 묶어 맛은 물론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주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파주맛집 DB

벽초지 수목원에서 국화꽃을 보며 힐링 여행을 마쳤다면 파주의 별미 먹거리를 찾아 나서자. 파주시민은 물론 여행객이나 골퍼들에게 이미 파주 맛집으로 잘 알려진 ‘돌쇠항아리왕갈비’는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사임당로에 있다. 지난 2011년부터 9년째 가족끼리 운영하는 ‘돌쇠항아리왕갈비’의 주방장은 경력 20년을 자랑하는 사장님의 어머니로 전라도의 깊은 손맛과 풍성한 서비스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돌쇠항아리왕갈비’ 맛집은 유황오리와 돼지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돼지갈비, 목살, 오리고기를 세트 메뉴로 묶어 맛은 물론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주고 있다.

유황오리와 돼지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인 요리인 항아리 왕갈비는 4인, 2인 세트로 제공된다. 가족 단위 손님에게는 오리 로스, 오리 주물럭, 돼지갈비, 목살에 돌솥 밥, 오리탕까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4인 세트가 9만 9천 원으로 맛과 가격을 모두 만족시킨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파주맛집 DB

이곳 ‘돌쇠항아리왕갈비’의 인기 메뉴는 ‘석갈비’다. 뜨거운 돌판 위에 양파, 마늘이 올려지고 그 위에 갈비 그리고 파채가 올려져서 나와 고기를 굽는 게 서툴거나 귀찮아하는 손님들을 위한 메뉴로 이곳에서 가장 주문이 많다. 뜨거운 돌판에서 기름기가 쏙 빠진 석갈비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데 1인분에 1만 오천 원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더욱 좋다.

유황오리와 돼지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인 요리인 항아리 왕갈비는 4인, 2인 세트로 제공된다. 가족 단위 손님에게는 오리 로스, 오리 주물럭, 돼지갈비, 목살에 돌솥 밥, 오리탕까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4인 세트가 9만 9천 원으로 맛과 가격을 모두 만족시킨다. 참고로 오리 로스와 주물럭, 훈제에 돌솥 밥과 오리탕이 제공되는 유황오리 코스 3인 세트는 7만 원, 돼지고기와 매콤한 오리 갈비를 돌솥 밥과 된장찌개와 함께 먹을 수 있는 2인 세트는 4만 원이며, 매주 두 번째와 네 번째 목요일에는 문을 닫는다.

고기를 시키면 같이 제공되는 쌈 채소는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장 2곳에서 직접 가져와 손님에게 제공되고 있어 신선한 채소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더욱 좋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파주맛집 DB

특히, 고기를 시키면 같이 제공되는 쌈 채소는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장 2곳에서 직접 가져와 손님에게 제공되고 있어 신선한 채소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더욱 좋다. 가심비와 가성비 모두 잡은 파주의 별미 맛집 ‘돌쇠항아리왕갈비’에서 가을의 풍성함을 즐겨보자.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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