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남자, 공유와 정우성은 공동 2위 차지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호텔 델루나를 마치고 오는 11월 투어콘서트“러브 포엠(Love Poem)‘ 앞두고 한창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아이유가 ‘10월에 차 한잔같이 하고 싶은 연예인 1명’ 1위에 뽑혔다.
TNMS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모바일 주관식 설문조사 ‘10월에 귀하께서 연예인과 차 한잔을 할 수 있다면 누구를 가장 만나고 싶으신가요?’라는 설문을 통해 성인 20세 이상 300명으로부터 받은 응답에서 1위는 아이유, 공동 2위로 공유와 정우성이 각각 차지했다. 김혜수와 박서준은 각각 공동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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