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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지하철, “잊어버린 분실물 찾는 방법은?”

기사승인 2019.09.19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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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실물은 ‘고객센터’로 전화하세요”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서울에서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본인의 물건을 선반 위에 올려놓고, 선반 위에 올려둔 물건을 잊어버린 채 환승지나 도착지점에서 그냥 내리는 경우가 있다.

이런 잊어버린 물건을 ‘분실물’이라 하는데, 분실물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트래블바이크뉴스에서 알아보았다.

분실물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트래블바이크뉴스에서 알아보았다. 사진/ 김지수 기자

가장 먼저 분실물이 생겼을 때 각 지하철역의 ‘고객 안내센터’를 직접 찾아가거나, ‘고객센터(1577-1234)’로 전화를 해야 한다.

이 고객센터 번호는 1호선부터 8호선까지 통합된 고객센터이다. 지하철에 관한 신고ㆍ상담ㆍ문의 등을 원스톱으로 접수해 해결해주는데, 분실물은 물론이고, 막차와 환승 시간부터 성추행과 몰카 등의 범죄 신고, 위급상황과 사고 등 다양하게 고객의 불편을 해소해 준다.

예를 들어 대화에서 출발해 오금으로 가는 방향의 3호선을 타고 가다가 교대역에서 2호선을 환승할 때 물건을 놓고 와 분실물을 생겼을 때,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3호선 종점인 오금역의 번호를 알려준다. 오금역의 번호를 받아 분실물에 관한 열차 탑승과 환승 시간, 분실물의 모양새 등 자세한 사항을 설명한다.

종점인 오금역에서는 승객과 분실물이 있는지 확인을 한다. 만약 분실물을 찾았을 경우에는 본인의 전화로 연락이 오며, 본인의 물건이 없을 때는 연락이 안 온다. 

분실물이 생겼을 때 각 지하철역의 ‘고객 안내센터’를 직접 찾아가거나,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야 한다. 사진은 고객 안내센터. 사진/ 김지수 기자

한편, 고객센터에서는 전화뿐만 아니라 장문 메시지로도 문의 할 수 있으며, 서울 지하철 이외에도 코레일이 운영하는 전 호선에 관해서도 상담을 할 수 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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