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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서울이라면 가볼만한 문화행사는?

기사승인 2019.09.11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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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경과 함께 달맞이 즐기기 좋은 명소 추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추석연휴, 서울에 남아있는 이들을 위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기에는 제격이다.

한강 달구경 명소 BEST 5

일몰이 아름다운 곳 서울함공원에서는 노을이 지고 보름달이 뜨는 광경을 함께 즐기기에 좋다. 사진/ 서울시

서울시는 한강의 멋진 야경과 함께 달맞이를 즐기기 좋은 명소들 5곳을 소개했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기 좋은 곳 ① 한강 유람선 ② 서울함공원과 로맨틱한 달맞이 데이트 명당 ③ 한강전망카페 ④ 세빛섬 옥상 ⑤ 서래섬이다.

우선 한강 위에서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보는 ‘선상 달맞이’를 위해 9월 12일~15일 4일간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애니뮤직 크루즈’와 ‘한가위 스토리 크루즈’, ‘한가위 불꽃 크루즈’가 출항한다. 한강유람선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이용요금은 이랜드크루즈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또한, 일몰이 아름다운 곳 서울함공원에서는 노을이 지고 보름달이 뜨는 광경을 함께 즐기기에 좋다. 추석연휴 동안(13일 추석당일 제외) 도슨트와 함께 하는 전시관람, 전투식량 체험,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탁 트인 한강의 야경과 달을 볼 수 있는 곳, 바로 한강 전망카페다. 야외 옥상 전망대를 갖춘 동작대교 ‘구름카페’, ‘노을카페’와 한강대교의 ‘견우카페’, ‘직녀카페’ 등이 있다. 운영시간은 12시부터 밤 12시까지다.

황홀한 노을 빛깔과 세빛섬의 오색빛 조명이 조화를 이루어 야경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한 세빛섬도 달맞이 추천 명소다. 특히, 세빛섬 옥상은 평소 일몰시간까지만 개방하지만. 추석 당일은 밤 12시까지 개방할 예정이다.

환한 달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 한강 속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서래섬에서 따뜻한 캔 커피 하나 챙겨들고 보름달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추석 연휴기간 ‘운현궁 한가위 민속 한마당’ 열려

서울시는 한옥의 정취로 가득한 운현궁에서 추석 연휴기간(9.12~15) 동안 ‘운현궁 한가위 민속 한마당’을 진행한다. 사진/ 서울시

또한 서울시는 한옥의 정취로 가득한 운현궁에서 추석 연휴기간(9.12~15) 동안 ‘운현궁 한가위 민속 한마당’을 진행한다.

공연·나눔·놀이·체험마당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통해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운현궁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서울광장, 서울국악축제의 메인 프로그램 ‘국악이 칭칭나네’

서울광장에서는 서울국악축제의 메인 프로그램 ‘국악이 칭칭나네’가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사진/ 남산골한옥마을

서울광장에서는 서울국악축제의 메인 프로그램 ‘국악이 칭칭나네’가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축제는 국가무형문화재 명창 안숙선, 이춘희의 명품 소리와 국악관현악, 전통무용 등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진다. 그밖에 전통공예 플리마켓, 푸드트럭, 사물놀이 체험존이 운영된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추석의 정석’이란 제목으로 전통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4일엔 개화기 저잣거리를 재현한 ‘1890 남산골 야시장’이 재개장해 오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열린다.

12일에는 송편, 율란, 유과, 곶감쌈 등 추석 음식 만들기 체험을, 13일에는 예로부터 한 해 농사의 풍요를 즐겼던 세시놀이 ‘소놀이’를, 14일에는 15종의 다양한 전통 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시민청 ‘추석 놀이마당’(9월 14~15일)과 문화비축기지 ‘재기발랄 전통놀이’(9월 12~15일) 행사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DDP,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개막한 가운데, 이번 추석 연휴(12~14일)에는 주제전(DDP)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사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또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개막한 가운데, 이번 추석 연휴(12~14일)에는 주제전(DDP)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비엔날레와 인근 핫 플레이스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연인 ▲친구 ▲건축학도 4개 맞춤코스와 ‘꼭 봐야할 추천 프로그램 TOP5’를 소개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투어북을 발간, 비엔날레 전시장과 관련 공공시설에 비치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받아볼 수 있다. 비엔날레 기간 동안 전시장의 스탬프를 모아오는 시민 1,0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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