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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스 삼형제의 첫 번째 여행지 ‘한글 박물관’

기사승인 2019.09.06  05: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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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일스 패밀리 막내 잭의 한국어 영재 면모 보인 한글 박물관 관람기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9월 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 웨일스 삼 형제가 미국 출신 방송인 존, 맥 형제의 초청을 받아 한국 여행을 시작했다. 웨일스 패밀리의 한국에서의 첫 번째 여행 장소는 엄마 조지나가 선택한 '한글박물관'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엄마 조지나는 웨일스 삼 형제를 이끌고 한글박물관으로 향했다. 엄마 조지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여기서 뭐할지 들으면 깜짝 놀랄걸?”이라고 말하며 아이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그러나 조지나의 예상과 달리 자신들이 박물관에 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삼형제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하지만 조지나는 이에 굴하지 않고 “아이들이 한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에 가면 멋진 선물이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여행에서도 교육열을 불태웠다.

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조지나는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설명을 시작했다. 하지만 벤과 해리는 지루해했고 유독 막내 잭만이 눈을 반짝이며 전시를 관람했다. 사진/ MBC에브리원

한글박물관은 한글이 흘러온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음은 물론이고 외국인들도 쉽게 한글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각종 체험 전시가 마련되어 있는 곳. 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조지나는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설명을 시작했다. 하지만 벤과 해리는 지루해했고 유독 막내 잭만이 눈을 반짝이며 전시를 관람했다.

사실 잭은 웨일스에서부터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해 가족의 이름을 쓸 줄 알았는데. 한국어를 어떻게 알았냐는 질문에 잭은 “침대에 앉아서 한국어 교재를 읽고 단어를 머릿속으로 연습한다”라고 말하며 한국어 영재의 면모를 뽐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 웨일스 삼 형제가 미국 출신 방송인 존, 맥 형제의 초청을 받아 한국 여행을 시작했다. 사진/ MBC에브리원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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