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50
item45

국내 여행객, 추석 연휴 일본보단 국내여행

기사승인 2019.08.23  18:42:00

공유

- 야놀자, 미리 보는 2019 추석 여행 트렌드 발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짧은 연휴기간과 일본 여행 기피현상이 겹치면서 국내 관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여행지역이 다변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추석 연휴기간(9월 12일-15일)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9 추석 여행 트렌드를 분석, 발표했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제주도(18.9%)가 차지했다. 전체 예약의 절반 이상을 서울(27.7%)과 경기도(26.9%)가 차지했던 작년 추석과 달리, 올해는 제주도, 강원도(15.6%), 경기도(10.9%), 전라남도(9.3%), 경상남도(8.9%) 등 지역이 다양해지고 예약률 역시 고른 분포를 보였다.

국내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숙소 유형은 호텔(43%)과 펜션(43%)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류 여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호캉스’와 ‘펜캉스’에 휴식을 중요시하는 연휴여행의 특성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짧은 연휴기간과 일본 여행 기피현상이 겹치면서 국내 관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여행지역이 다변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 야놀자

야놀자 앱 내 해외 숙소 예약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베트남(28.1%)이 차지했다. 특히 인기 휴양 도시로 손꼽히는 다낭은 검색량과 예약량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일본(16.8%), 말레이시아(11.9%), 태국(11.1%), 대만(9.7%) 등이 뒤를 이었다.

일본을 제외하면, 모두 한국인들이 전통적으로 자주 찾는 동남아 국가들이었다. 일본의 경우, 본격 일본 불매운동이 시작된 7월 이후 일본 제품, 문화를 소비하고도 주변에 알리지 않는 ‘샤이재팬’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 숙소 예약 유형은 호텔(75.8%)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리조트(14.6%)와 아파트형 호텔(6.8%) 순으로 높은 예약률을 보였다. 예약된 해외 호텔과 리조트의 95% 이상이 수영장 또는 풀빌라를 보유해, 해외 여행 시 물놀이와 휴양을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야놀자 관계자는 “예약 데이터로 분석한 올해 추석 여행 트렌드에서는 다변화된 국내여행과 해외 호캉스가 두드러졌다”면서 “최근의 사회적 이슈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 국내 및 동남아 여행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야놀자, 중소형호텔 창업 과정 17기 교육생 모집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는 ‘중소형호텔 창업 과정 1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 야놀자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는 ‘중소형호텔 창업 과정 1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중소형호텔 창업 과정’은 야놀자아카데미(평생교육원)가 숙박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주와 초보 경영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이다. 상권 분석부터 금융, 사업타당성 분석, 인테리어까지 숙박업 창업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9월 23일(월)부터 10월 1일(화)까지 총 4회에 걸쳐 야놀자 삼성동 본사 및 서울 시내 중소형호텔 등에서 분야별 전문가의 교육, 현장 견학,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본 과정은 2015년 강좌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2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17기부터는 온라인 과정도 신설한다. 오는 11월 초 야놀자아카데미 신규 사이트를 오픈해 창업 후 운영에 필요한 커리큘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강생들의 각기 다른 창업 시기를 고려한 것으로, 오프라인 과정 수료 후 개인별로 필요한 교육을 선택해 수강 가능하다. 또한 업무 특성상 오프라인 교육에 참여가 어려운 기존 야놀자 가맹점에는 다양한 온라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중소형호텔 창업 과정 17기 모집 정원은 20명으로, 내달 16일(월)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예비 창업자, 초보 경영자, 관심 투자자, 업계 관계자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7일(화) 예정된 VIP 사업설명회 참석 시 30% 수강료 할인 혜택이 적용되고, 2인 동시 등록 시 각각 5%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접수할 경우에도 20% 할인 가능하다. 또한 서울과 경기 외 지역 참석자는 교육 기간 내 숙소를 30% 할인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야놀자 아카데미 홈페이지와 전화로 하면 된다.

여기어때 숙소 전문가, 국내 복합 문화공간형 게하 11곳 선정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대표 황재웅)은 대표적인 ‘문화공간형 게스트하우스’ 11곳을 소개했다. 사진/ 위드이노베이션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대표 황재웅)은 대표적인 ‘문화공간형 게스트하우스’ 11곳을 소개했다.

게스트하우스 전문가 의견과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선정한 숙소다. 이들 게스트하우스는 각자 특색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 만족도가 높다. 게스트하우스 11곳의 평균 리얼리뷰 평점은 9.3점(10점 만점)이다.

파주 헤이리 문화숙박공간 ‘모티프원’이 대표적. 모티프원은 예술가의 작업 공간이자 여행자를 위한 게스트하우스로 알려졌다. 보유 도서가 1만4,000권에 달하는 대형 서재가 마련됐고, 각 방마다 서가와 책상이 별도로 설치됐다. 2006년부터 1만8,000명의 예술가와 여행자가 방문했고, 호스트인 이안수 작가와의 교류 공간으로 유명하다.

공방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는 '완도네시아’를 찾는 발길도 많다. 완도에 위치한 이곳은 매달 비누·캔들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나 재능기부 특별 강연을 주최하면서,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물한다. 완도 지역민은 물론이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온 숙박객도 소정의 비용을 내고 공방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럽 자수 체험 클래스를 운영하는 전주 ‘보리수 자수 한옥’, 은반지와 칠보공예를 경험하는 공주의 ‘아인하우스’ 등도 여행객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하다.

문화예술 플랫폼형 게스트하우스 ‘김냇과’는 전라도 광주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김냇과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전시와 음악회가 어우러진 ‘김냇과 아트콘서트’를 연다. 더불어 전문 갤러리와 카페, 도서관을 함께 운영해 지하1층부터 지상4층까지 건물 전체가 예술 콘텐츠로 채워져있다.

이 외에 문화복합형 게스트하우스로 ▲서울 ‘복합한옥 공간 곳’ ▲나주 ‘마중 39-17’ ▲통영 ‘미륵미륵 맥주호스텔’ ▲속초 ‘소호 259 게스트하우스’ ▲제주 ‘쉼게스트하우스’ ▲안동 ‘풍경게스트하우스’ 등을 선정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60
default_news_ad4
ad53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ad58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54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