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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급상승 중인 전동킥보드! 안전하게 타려면

기사승인 2019.08.23  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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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 인증, 브레이크, 제동 방식 등 안전 직결 요소 살펴봐야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개인형 이동수단(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전동 킥보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6만 대 가량이었던 전동킥보드는 오는 2022년 20만~30만대 수준으로 급성장하리라 전망했다. 실제로 전자상거래 업체 인터파크는 지난 4월 한 달 동안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매출이 1년 전보다 1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통 킥보드 매출은 1년 새 200% 넘게 증가했고 전기 자전거 판매도 50% 이상 늘었다. 

이처럼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전동 킥보드는 현행 도로법상 오토바이와 같은 ‘원동기 장치 자전거’로 분류되기 때문에 안전한 이용을 위해서는 제품 구매 시 다방면으로 고려해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에 삼천리자전거에서는 전동킥보드 제품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해 공개했다.  

‘이용 용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전동 킥보드는 자신의 이용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배터리 용량에 따라 이동 거리와 출력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사진/ 삼천리자전거

최근 인기리에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전동 킥보드가 출퇴근 및 스포츠∙레저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 자신의 이용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배터리 용량에 따라 이동 거리와 출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근거리 이동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려면 배터리는 작은 용량을 선택하면 된다.

그러나 스포츠 레저용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자신의 레저 스타일에 맞춘 배터리 용량과 제품 스타일을 선택해야 한다. 단, 출퇴근 등 장거리 이동을 위해서는 이동 거리를 계산해 적절한 배터리 용량을 고려해야 하며, 노면의 충격을 흡수해 더욱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서스펜션 장착 여부도 선택사항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다.

여기에 이동 간편성을 원할 경우 접이식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조작 간편성 등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제품 품질 인증과 AS 가능 여부도 확인해야

전동 킥보드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서는 KC 마크와 인증번호를 확인하고 안전 기준인 최고 속도 25km/h에 적합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여기에 안전한 배터리 제조사의 제품을 사용했는지도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사진/ 삼천리자전거

전동 킥보드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서는 제품 안전성을 입증받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한국 소비자원의 통계에 의하면 최근 4년간 전동킥보드 사고 원인의 60%는 불량이나 고장, 파손 등 제품의 상태에 관한 사고가 잦았다. 따라서 구매할 때부터 KC 마크와 인증번호를 확인하고 안전 기준인 최고 속도 25km/h에 적합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여기에 안전한 배터리 제조사의 제품을 사용했는지도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또한 전동킥보드는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고장 발생 시 전문가가 직접 수리를 해야 하므로 AS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인지, 집에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AS 센터가 많은지, 서비스는 쉽게 받을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해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안전을 위한 제품 장치 확인은 필수

전동킥보드의 ‘스타트 방식’과 ‘브레이크’는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으로 구매 전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사진/ 삼천리자전거

스타트방식은 발을 굴린 후 모터가 작동하는 ‘킥앤고 스타트 방식’과 발을 굴리지 않아도 모터가 자동으로 작동하는 ‘슬로우 스타트 방식’ 두 가지로 구분된다. ‘슬로우 스타트 방식’은 스타트 속도가 빠르지 않아 비교적 안정적이긴 하지만 급출발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요즘에는 안전한 출발이 가능한 ‘킥앤고 방식’을 상대적으로 많이 선호한다.

브레이크는 보통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많이 사용하는데 ‘풋 브레이크’가 있어 발로도 제동을 걸 수 있는 ‘듀얼 브레이크 시스템’도 있으니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속도와 제동 상황을 알릴 수 있는 후미등 및 브레이크등의 유무도 안전과 직결되니 반드시 확인해보자.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퍼스널모빌리티 시장이 급성장하고 공유 경제가 활성화됨에 따라 전동킥보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구매 시 제품 안전성과 함께 개인 주행 스타일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천리자전거는 퍼스널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자전거 기업으로 올해 전동킥보드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삼천리자전거는 퍼스널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자전거 기업으로 올해 전동킥보드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사진은 신제품 ‘데프트 30’. 사진/ 삼천리자전거

앞뒤 바퀴에 서스펜션이 장착되어 있어 편안한 주행감과 함께 넓은 논 슬립 패드로 뛰어난 승차감을 자랑한다. 전조등과 후미등 외에 사이드 LED가 발판에 장착되어 보다 안전한 라이딩을 할 수 있다.

‘데프트 10’은 케이블 내장형 제품으로 서스펜션도 앞뒤 내부에 장착해 슬림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여기에 간단한 레버 조작만으로 제품을 손쉽게 접을 수 있도록 제작해 조작 편의성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브레이크 작동 시 후미등이 밝아지는 브레이크등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삼천리자전거는 전국에 729개의 전기자전거 지정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어 전국 어디서든 편리하고 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가 전기자전거를 취급해 전문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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