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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첫 대나무 테마 숲길,이촌한강공원 '댓바람 숲'

기사승인 2019.08.12  16: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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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촌·난지한강공원 등 5개 한강공원에 '한강숲'조성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서울에 대나무를 테마로 한 첫 숲길이 생겼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처럼 이촌·난지한강공원 등 5개 한강공원에 총 1만 1,707주의 수목을 심는 ‘한강숲’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차별화된 3가지 다른 기능의 모델을 만들어 한강의 위치나 특성에 맞도록 적용했다. 3가지 모델은 ▲생태숲-한강 자연성 회복(한강 수변부에 갯버들, 버드나무 등 식재) ▲이용숲-쉼터 확충(시민들이 이용하는 둔치에 그늘목 식재) ▲완충숲-미세먼지·소음 완충(도로변에 흡착능력 뛰어난 수종 식재)이다.

이촌~난지한강공원 구간-이용숲은 서울시가 2017년부터 한강동서를 잇는 약 40km 길이의 ‘미루나무 백리길’을 조성해온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은 구간 6km에 미루나무를 심어 완성시킨 숲길이다. 사진/ 서울시

이번에 조성한 5개 한강숲은 ①이촌한강공원 대나무숲-완충숲(일명 ‘댓바람숲’) ②이촌~난지한강공원 구간-이용숲(미루나무길) ③반포한강공원-완충·이용숲 혼합 ④양화한강공원-완충숲 ⑤난지한강공원-이용숲이다.

이촌한강공원 대나무숲-완충숲은 여러 전문가들의 면밀한 현장자문과 회의를 거쳐 동작대교 주변 대나무 녹지를 확장해 사계절 푸른 녹음을 즐길 수 있는 ‘댓바람숲’으로 조성했다.

양화한강공원은 선유교 주변으로 2,763주의 수목을 식재해 인접 올림픽도로로부터 발생하는 소음, 먼지 등을 막을 수 있는 완충숲으로 조성했다. 사진/ 서울시

이촌~난지한강공원 구간-이용숲은 서울시가 2017년부터 한강동서를 잇는 약 40km 길이의 ‘미루나무 백리길’을 조성해온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은 구간 6km에 미루나무를 심어 완성시킨 숲길이다.

반포한강공원은 완충‧이용숲을 혼합해 조성했다. 우선 세빛섬 주변으로 578주의 조형수와 그늘목 등을 식재해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나무 그늘 쉼터를 제공했다. 인근 달빛광장의 반달녹지엔 조형 소나무를 심어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푸르른 경치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자전거 도로변으론 그늘목을 심어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한강만의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난지한강공원-이용숲은 총 1,468주의 그늘목을 식재해 녹색 쉼터를 확충해 페스티벌, 한강몽땅 여름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잔디광장을 이용하는 시민이 많은 만큼 시원한 쉼터 제공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사진/ 서울시

양화한강공원은 선유교 주변으로 2,763주의 수목을 식재해 인접 올림픽도로로부터 발생하는 소음, 먼지 등을 막을 수 있는 완충숲으로 조성했다. 특히 미세먼지·소음 저감에 효과가 높은 상록수종인 잣나무, 소나무 등을 심어 숲의 기능적인 측면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난지한강공원-이용숲은 페스티벌, 한강몽땅 여름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잔디광장을 이용하는 시민이 많은 만큼 시원한 쉼터 제공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총 1,468주의 그늘목을 식재해 녹색 쉼터를 확충했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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