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늦은 여름휴가가 대세다. 9월을 앞두고 늦은 호캉스 이벤트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가운데 국내 여행지 여수가 주목을 끌고 있다.
여수는 지금 늦여름을 즐기러 떠나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여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부담 없이 떠날 수 있어 해외까지 멀리 가지 않아도 충분히 이국적인 풍경과 볼거리들이 가득해 매년 방문객이 끊이질 않는다.
라테라스 리조트는 여수에서의 늦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물놀이 여행지이다. 바다와 맞닿은 2개의 인피니티 풀과, 자쿠지 스파, 히노키사우나 등의 부대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CU편의점, 투썸플레이스, 여수 로컬 맛집 인생 피자 등이 입점되어 있어 호캉스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만의 특별 이벤트로 진행되는 버블파티는 매일 여수의 밤바다를 바라보며 낭만적인 분위기에 취해 흥을 돋구어 여수여행의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라테라스 리조트에서는 여수여행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지의 티켓 할인을 제공하고 있어 여행자는 여수 아쿠아플라넷, 테디베어뮤지엄 등의 입장권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여수엑스포장에서 열리는 메가바운스의 티켓도 투숙객전용으로 특별한 가격에 판매하여, 다양한 여수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고 있다.
여수 1박2일 여행을 보다 알차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라테라스 리조트 호텔은 여수시 돌산도에 위치해 있으며, 돌산대교, 향일암, 여수해상케이블카, 진남관 등 다양한 여수 가볼만한 곳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