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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가볼 만한 가족여행지, 힐링으로 떠나는 충청북도

기사승인 2019.08.12  09: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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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게 다녀올 수 있는 국내 추천 여행지, “어디로 떠나볼까?”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여름 더위가 멈출 줄 모르는 8월이다. 이미 여름휴가로 여행을 다녀온 여행자도 많지만, 짧은 시간을 이용해 가볍게 떠날 수 있는 피서 여행지로 잠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충청북도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가 가득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증평 비나리길은 당일치기 여행으로 떠날 수 있는 아름다운 충청북도 여행지로 증평과 청원을 잇는 도로로 낙동강의 풍류를 즐길 수 있어 8월 가볼 만한 곳으로 사랑받는다.

충북 괴산에서는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산막이옛길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충북 괴산군과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됐던 총 길이 10리(4.32km)의 옛길을 복원한 이곳은 산과 물, 숲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으로 충북 여행의 백미로 사랑받고 있다.

충북 괴산에서는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산막이옛길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친환경 공법으로 지어진 괴산댐 주변으로 고즈넉한 풍경과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서 자연 그대로를 느껴볼 수 8월 피서 여행지로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산막이옛길을 따라 걸으면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한 쌍곡구곡도 빼놓을 수 없다. 9개의 아름다운 구간으로 기암절벽과 숲이 조화를 이룬다.

진천에서는 만뢰산 일대에 조성한 자연생태공원인 만뢰산자연생태공원이 있다. 무려 11만 8507㎡ 규모로 조성된 이곳은 조경시설, 관광휴양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가족 피크닉장과 물놀이 체험장은 물론 자연과학놀이터, 생태교육장, 곤충관찰원 등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체험학습장으로도 좋다. 더불어 인근에는 보탑사와 김유신장군 탄생지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시원한 동굴이 있는 단양도 여름 피서 여행지로 많이 찾는 명소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시원한 동굴이 있는 단양도 여름 피서 여행지로 많이 찾는 명소이다. 단양 고수동굴은 남한강 상류에 있는 석회동굴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여행지이다. 종유석, 석순 등 다양한 석회동굴의 특징을 간직하고 있어 아름다움을 더하는 단양의 대표 명소이다.

뿐만 아니라 고수동굴에서 단양강 잔도를 따라 걷다보면 만천하스카이워크를 만날 수 있다. 총 길이 1.12km의 단양강 잔도길은 남한강의 절경을 강을 따라 만날 수 있어 인기. 스카이워크 역시 120m 상공에서 단양의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짜릿함을 더한다.

총 길이 1.12km의 단양강 잔도길은 남한강의 절경을 강을 따라 만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충주호 청풍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유유자적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겨본다면 여름 여행으로 손색이 없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제천에서는 옥순봉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제천에 속해있지만 옥순봉은 단양팔경 중 한 곳이기도 한데, 퇴계 이황이 단양군수로 재임하던 시절 옥순봉의 풍경에 반해 단양의 관문으로 정했다고 전해진다.

옥순봉의 풍경을 만나보고 싶다면 등산도 좋다. 하지만 충주호 청풍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유유자적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겨본다면 여름 여행으로 손색이 없다. 가까운 곳에 청풍문화재단지와 드라마 세트장도 있어 함께 둘러본다면 제천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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