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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온라인 여행사 결제액 급증…1위는 어디?

기사승인 2019.08.06  17: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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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아고다, 2위 호텔스닷컴, 3위 야놀자

[트래블바이크뉴스=이혜진 기자]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올해 상반기 주요 온라인·모바일 여행사 결제액을 조사한 결과 ‘아고다’의 결제 금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자사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아고다는 올 상반기 결제액이 6473억 원으로 작년 상반기 4743억원 대비 36% 성장한 것으로 추정됐다. 6월 기준 월 34만 명이 1인당 32만2841원을 결제했다. 

호텔스닷컴은 전년 대비 72% 증가한 6269억 원으로 2위를, 야놀자는 54% 늘어난 3906억 원으로 3위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됐다. 

와이즈앱은 주요 온라인여행사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아고다는 올해 상반기 6473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대비 36% 성장한 것으로 추정했다. 사진/ 와이즈앱

에어비앤비는 3674억으로 작년 상반기 대비 19% 증가했고, 트립닷컴은 3466억으로, 작년 상반기 대비 116% 증가했다. 

와이즈앱은 2030의 온라인·모바일 여행사 결제비중이 다른 세대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해당 세대의 아고다 결제 금액의 77%를 차지했고 호텔스닷컴 65%, 야놀자 80%, 에어비앤비 76%, 트립닷컴 62% 등 모든 곳에서 60%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위 조사는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온라인/모바일 여행사에서 결제한 총금액을 추정했으며 결제 금액이란 만 20세 이상 한국인이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것으로 법인카드, 법인계좌이체, 기업간 거래, 현금거래,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는다.

에어비앤비는 3674억 원으로 2019년 상반기 대비 19% 증가했다. 3466억 원의 트립닷컴이 뒤를 이었다. 사진/ 픽사베이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2017년부터 지난 5월까지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에 접수된 OTA의 숙박·항공 서비스에 관한 소비자 불만을 분석한 결과 아고다(싱가포르에 본사)·부킹닷컴(네덜란드)·트립닷컴(중국)·고투게이트(스웨덴)·트래블제니오(스페인) 4개 업체가 80% 이상을 차지했다고 지난 6월 밝혔다.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은 해외에 거점을 둔 업체를 상대로 한국 소비자가 피해를 호소할 수 있는 곳이다. 

글로벌 OTA는 2003년 프라이스라인이 호텔 예약 서비스를 선보이며 한국에 상륙했다. 이후 OTA의 공격적인 마케팅은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6일 현재 소비자 포털에 접수된 사례 중 ‘취소·환불 불가’ 상품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통신판매업자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소비자는 7일 이내 청약철회’가 가능하다. 

이혜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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