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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이효리 눈물, 명상 바위에서 이진에게 털어놓은 진심

기사승인 2019.08.03  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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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 보며 21년 만에 속마음 고백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캠핑클럽' 이효리 이진이 대자연 앞에서 21년 만에 진심을 고백한다.

4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함께 일출을 보며 지난 21년간 나누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 이효리와 이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캠핑 넷째 날 아침, 평소 일찍 일어나는 습관 덕분에 아침마다 함께 시간을 보냈던 모닝 커플 이효리와 이진은 이날도 어김없이 일찍 일어나 단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경주 화랑의 언덕에 위치한 명상 바위에 앉아 함께 일출을 보기로 했다. 잠시 후 이들의 눈앞에는 광활한 대지와 산을 배경으로 해가 떠오르는 그림 같은 광경이 펼쳐졌다.

이효리와 이진은 "이렇게 완벽한 해돋이는 처음 본다"고 연신 감탄하며 한동안 말없이 뜨는 해를 감상했다.

두 사람은 지난 21년간 말하지 못했던 각자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효리는 이진과의 대화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할 얘기가 많은 둘이다. 이효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핑클 활동 시절 이동하던 차 안에서 이진과 머리채를 잡고 싸운 일화를 고백한 바 있다.

두 사람은 편지를 주고받으며 울면서 화해했지만 방송에서는 '머리채 사건'만 강조됐다. 이진도 '캠핑클럽'에서 이효리에게 "사람들이 '머리채 사건'만 기억한다"고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캠핑클럽' 이효리 이진이 명상바위에서 깊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JTBC

이효리는 지난 방송에서도 눈물을 떨구었다.

솔로 활동 때를 회상하며 “처음에는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입고 싶은 옷을 입고, 뭐든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밌고 신났다. 그래서 처음에는 너희 생각을 안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놓다가 눈가가 촉촉해졌다.

멤버들은 “우는 거야? 아니지?”라며 장난스럽게 물어봤다. 계속해서 이효리는 “너무 미안했다. 내가 너희 생각을 전혀 안 했다는 게. 너희를 이끌어줄 수도 있었는데”라며 거듭 멤버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이효리의 진심 어린 고백과 사과에 옥주현-성유리 등 멤버들 역시 눈물을 흘렸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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