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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지 않는 노르웨이의 여름, 여행 핫플레이스는?

기사승인 2019.08.02  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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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발바르섬에서 즐기는 24시간 액티비티부터 오슬로에서 즐기는 뮤지 페스티벌까지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후텁지근한 여름을 날려버릴 시원한 여행지에 대한 관심들이 크다. 특히 노르웨이는 해가지지 않는 백야가 여름기간 내내 펼쳐져 여름날을 더욱 길게 즐길 수 있다.

자정이 넘어서도 다양한 액티비티와 여행지를 만날 수 있다. 올여름 시원한 노르웨이를 찾아 끝없는 즐거움을 찾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노르웨이 북극권의 스발바르섬은 8월 내내 절대 해가 지지 않는다. 사진/ Robin_Strand

노르웨이 북극권 위부터 스발바르섬은 8월 내내 절대 해가 지지 않는다. 한밤중에 시원한 수영을 하거나,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길 수 있어 노르웨이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

스발바르섬에서 자정에 골프, 자전거 타기, 바다카약 타기 등 수 많은 활동들을 끝없는 시간 동안 할 수 있다. 이곳이 더욱 특별한 점은 북극의 붉은 하늘을 바라보며 개 썰매도 탈 수 있다는 것이다.

올여름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가봐 야할 하델란 지역이 있다. 바로, 키스테포스 박물관의 새로운 전시 공간 트위스트가 개장하기 때문이다. 사진/ Didrick_Stenersen

올여름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가봐 야할 하델란 지역이 있다. 바로, 키스테포스 박물관의 새로운 전시 공간 ‘트위스트’가 개장하기 때문이다.

60m 길이의 다리 모양으로 ‘트위스트’란 이름 그대로 비뚤어져 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송어 낚시로 유명한 레델바 강을 파노라마 갤러리의 유리를 통해 볼 수 있고, 주요 예술가들의 작품들과 조각공원을 만나볼 수 있다.

송네피오르드에 있는 작은 마을 피얼란에는 약 4km의 책들이 있다. 사진/ 노르웨이 관광청

더운 여름날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 있는 중고 서점을 둘러보는 일처럼 평온한 것은 없다. 송네피오르드에 있는 작은 마을 피얼란에는 약 4km가 넘는 구간에 책들과 책장이 펼쳐져 있다.

다양한 책도 구경하고 문학 투어도 경험해보자. 아니면 남쪽 트베데스트란에 있는 노르웨이 최초 도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오슬로에서 가장 큰 음악 페스티벌이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사진/ Tord Baklund

오슬로에서 가장 큰 음악 페스티벌이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장소인 퇴옌공원에서 4일동안 콘서트, 음식, 거리 음식과 다양한 액티비티들을 선보인다. 축제 전날 밤에는 외야 클럽에서 실내와 야외 콘서트와 클럽의 밤이 진행되니 이것도 놓치지 말자.

오는 17일에 청어 테이블은 헤우게순 주요 거리를 따라 2블록 뻗어 마련된다. 사진/ 노르웨이 관광청

노르웨이 남서부에 위치한 도시 헤우게순의 요리 가이드 회원들이 세계에서 가장 킨 청어 테이블을 설치한다.

오는 17일에 청어 테이블은 헤우게순 주요 거리를 따라 2블록 뻗어 마련된다. 매년 3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맛있는 청어요리와 신선한 청어를 맛볼 수 있어 노르웨이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를 잡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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