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50
item45

‘강식당3’ 강호동, 20년 팬의 응원에 눈물 펑펑

기사승인 2019.07.20  13:15:30

공유

- ‘강식당3’ 강호동이 눈물 흘린 이유는?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강식당3' 강호동이 20년 팬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동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 '강식당3'에서는 본사의 제안을 받고 신메뉴 개발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본사로부터 신메뉴를 추가해보라는 제안을 받았다. 이에 그는 크림 베이스의 파스타에 매운 떡볶이 소스를 개발했다. 로제 파스타 느낌의 '강돼파'(강호동 돼지고기 파스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식당3’에 합류한 슈퍼주니어 규현은 한우 부챗살과 깻잎을 이용한 프리미엄 이수근 피자 '이수근 몇 살? 부챗살'을 선보였다.

디저트 담당 은지원과 송민호는 딸기 용볼로 만든 '딸기 빠라삐리 파르페'를 만들었다. 안재현과 피오도 기존 메뉴에 소시지를 더해 식감을 살렸다.

‘강식당3’ 강호동이 20년 팬의 응원에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사진/ tvN

한편, 강호동은 자신의 열혈 팬을 만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메뉴에 대한 걱정에 홀을 살피던 중 유독 자신을 보고 반가워하는 한 손님과 눈이 마주쳤다.

손님은 20년째 강호동 팬임을 밝혔다. 그는 “아들 덕분에 '강식당'에 당첨돼 멀리서 왔다”며 "한참 아팠는데 '1박 2일' 보면서 병상에서 일어났다.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강호동 만나는 거였다. 눈물이 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만 보면 진짜 힘이 난다. 아프면 아들이 강호동 나오는 프로그램 틀어주고 그랬다. 소원 풀었다"며 흐뭇해했다.

이에 강호동은 손님의 손을 꼭 잡으며 "계속 기운 더 드리겠다"고 답했다. 주방으로 돌아온 강호동은 "갱년기가 아닌데"라고 말하더니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그는 눈물을 참기 위해 서둘러 음식 준비에 나섰지만 흐르는 눈물을 막지 못했다. 이 상황을 모르던 멤버들은 강호동이 오열하며 음식을 만드는 모습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강호동은 20년 팬인 손님의 음식값을 대신 계산한 뒤 “어머님의 칭찬에 감사하다”며 쾌유를 빌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60
default_news_ad4
ad53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ad58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54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