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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살펴라!’ 전국서 태풍 등 재난 대비에 만전

기사승인 2019.07.19  16: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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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로 현장 직접 방문하며 안전 예방 활동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지방자치단체들이 제5호 태풍 ‘다나스’ 등 각종 재난을 대비,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읍시, 19일 제5호 태풍 ‘다나스’ 대비 비상근무 체제 가동

우선, 정읍시는 태풍 ‘다나스’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9일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시는 이날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13개 협업부서와 23개 읍면동 등 소관부서별로 사전조치사항과 대처계획을 마련토록 지시했다.

시는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지역 내 산사태 우려 지역과 저지대, 축대 붕괴위험 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또 국민 행동요령 홍보와 기상상황전파 등도 함께 전개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관련해 유진섭 시장도 우수저류시설 등 재해 취약 시설 현장을 돌아보며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춘천, 안전 예방 활동 참모회의 시 점검

안전한 도시 춘천 구축을 위해 춘천시정부가 시민의 안전을 매일 확인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일 폭염 특보 발효에 따라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 춘천시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춘천시정부가 시민의 안전상황을 매일 확인하고 있다.

먼저 시정부는 매일 아침 열리는 핵심 참모회의 때 시민 안전 일일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시민안전 일일상황 보고서에는 폭염과 태풍 등 자연 재난과 기상 상황, 주요 사건·사고 등이 담겨있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시민안전 일일상황 보고서를 꼼꼼히 챙겨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안전사고 발생 대비를 위해 푸르지오 1차·2차 등 관내 대형 공사장을 찾아 점검하는 등 수시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재난안전에 따른 예방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 17일 무더위쉼터에 비치할 생수와 쿨패치, 물티슈, 폭염 대비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정부는 9월30일까지 지역 내 무더위 쉼터 125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하고 있다.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 거주자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안전교육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폭염 특보 발효 시 주요 6개 노선에 도로 살수차를 운영중이며 지원 요청 시 녹지대 살수와 식수 지원도 진행한다.

도로에 물을 뿌려 도로 표면 온도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도로 클린 시스템도 이달 중 주요 도로 8곳에 설치를 완료한다.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물놀이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중이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시민안전보험제 운용을 위한‘춘천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 조례안’도 오는 24일까지 입법예고했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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