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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비현실적 용담섬바위...성유리 "요정들이.."

기사승인 2019.07.15  13: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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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진안에 위치한 캠핑지 도착해 연신 감탄사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캠핑클럽’ 완전체 핑클이 첫 캠핑지 용담섬바위에 감탄했다.

14일 첫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데뷔 21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핑클의 캠핑이 펼쳐졌다.

캠핑카 운전대를 잡은 이효리는 핑클 1집 앨범을 틀었고, 옥주현과 이진, 성유리는 추억에 젖었다. 히트곡 ‘내 남자친구에게’가 흘러나오자 옥주현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이효리는 “갱년기 왜 이래?”며 “감정 조절을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캠핑 정박지는 전북 진안군에 위치한 용담섬바위. 용담호와 금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이곳은 캠핑마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장소다. 천혜의 풍경을 자랑하는 용담섬바위에 도착한 핑클은 풍경에 넋을 잃었다.

이효리-이진-옥주현-성유리는 "우리나라에 이런 데가 있었다니. 너무 예쁘다. 진짜 멋있다. 계절이 너무 좋을 때 왔다. 새벽에 너무 좋을 것 같다"며 캠핑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이어 멤버들은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곳 같다", "정말 예쁘다. 여기서 밥해먹으면 진짜 맛있겠다. 물도 깨끗하다"며 감탄했다. 이효리는 "모든 게 비현실적이다. 가짜로 세팅해놓은 거 아니냐"고 말했고, 성유리 역시 "요정들 사는 곳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캠핑클럽' 완전체 핑클은 캠핑카를 타고 용담섬바위에서 첫 캠핑을 만끽했다. 사진/ JTBC

주변을 둘러본 멤버들은 먼저 차양과 의자만 세팅한 채 잠시 풍경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했다.

멤버들은 어두워지기 전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첫 저녁식사 만들기에 돌입했다. ‘캠핑클럽’의 살림꾼을 맡고 있는 옥주현의 주도 하에 부대찌개 끓이기에 도전했다. 이효리를 위한 꽁치 부대찌개까지 준비한 이들은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완전체 핑클은 "웃긴다. 이렇게 넷이 모여서 먹으니까 옛날 생각난다"고 예전 추억을 하나 둘 꺼냈다. 이진과 성유리가 설거지 하러 간 사이 이효리는 모닥불을 피웠고 옥주현은 조명을 설치했다.

모닥불 주위에 둘러 앉은 멤버들은 수다를 이어갔다. 유부녀 멤버들이 셋이 있는 만큼 배란일등 민감한 주제의 토크도 거침없이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캠핑카에서 첫날밤을 맞이한 이들은 여전히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잠들었다.

‘캠핑클럽’은 1세대 아이돌 ‘핑클’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4년 만에 다시 모인 네 명의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담는다. 여행을 통해 떨어져 있었던 마음을 나누고, 데뷔 21주년 기념 무대에 설지 결정하게 된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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