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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정읍부침개김밥달인, 고소한 부침개 반죽·상상 밖 기름밥 ‘재료 공개’

기사승인 2019.07.14  09: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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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부분에 있는 부침개와 안에 있는 밥 모두에 예상 못한 비법 녹아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생활의 달인’ 정읍부침개김밥달인이 고소한 전 반죽과 상상 밖의 기름밥에 녹아있는 재료들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생활의달인’ 은둔식달(필감산 셰프) 코너에 전라북도 정읍에 위치한 부침개김밥달인의 모습이 드러났다.

달인은 일반 김밥과는 다른 특별한 김밥을 판매하고 있었다. 태생부터 다른 김밥이다. 얇은 부침개를 김 대신 사용해 속재료를 돌돌 만 모양의 부침개김밥이다. 떡볶이에 찍어먹을 정도로 맛을 제대로 느낀 필감산 셰프는 “일반 부침개로 싸면 이런 맛이 나오지 않을 것 같다”며 부침개를 호평했다.

‘생활의달인’ 제작진이 비법의 일부 공개를 요청하자 정읍부침개김밥 달인은 주방에서 과정을 보여줬다. “별 것 없다”는 부침개김밥달인의 말과 달리 과정은 예상대로 간단하지 않았다.

정읍부침개달인은 김밥용 밥에도 비법이 녹아있는 기름을 더한다. 사진/ SBS '생활의달인'

먼저 쌀뜨물에 두부를 으깨어 넣고 끓인다. 이 물로 밀가루를 반죽하면 부드럽고 고소해진다. 콩물에 불린 멸치로 멸치 육수를 끓여내 씁쓸한 맛을 없앴다. 두부 쌀뜨물+콩물에 불린 멸치를 넣고 끓인 육수로 밀가루 반죽을 하니 부침개의 고소함이 배가됐다. 달인의 비법이다.

밥도 그냥 밥이 아니었다. 특별한 기름을 부었다.

꽃게와 새우로 기름을 낸 뒤 귀리 위에 부어 특별한 기름을 만든다. 이 기름으로 밥을 지으면 그냥 먹어도 맛있는 김밥용 밥이 된다. 이렇게 지은 밥과 달인만의 비법으로 만든 얇은 부침개를 더하면 태생부터 다른 부침개김밥이 완성된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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