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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김밥달인, 어떻게 이런 기발한 발상을?

기사승인 2019.07.14  09: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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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인 달인과 딸의 아이디어 결합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생활의 달인’ 부침개김밥을 본 잠행단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14일 방송된 SBS ‘생활의달인’ 은둔식달(필감산 셰프) 잠행단은 전라북도 정읍 새암길에 위치한 부침개김밥 달인의 가게를 찾았다.

정읍부침개김밥 달인의 김밥을 먹은 손님들은 “정읍에서는 이 김밥집이 가장 오래됐다” “전과 김밥을 따로 먹는 것보다 10배나 맛있다”며 추천했다. 전남 여행 때 꼭 들러볼 맛집이다.

부침개김밥이라는 독특한 비주얼을 본 잠행단은 신기한 듯 바라봤다. 일반 김밥과 달리 부침개로 돌돌 말아나온 김밥이기 때문이다. 그 안에는 김과 밥, 각종 채소들이 들어있다.

직접 먹어본 잠행단은 맛에서도 엄지를 들면서 “이것은 떡볶이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다”며 먹은 뒤 만족했다. 잠행단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라며 독특한 비주얼과 맛에 감탄했다.

정읍부침개김밥달인은 어머니와 딸의 아이디어가 결합돼 탄생했다. 사진/ SBS

정읍부침개김밥달인과의 인터뷰도 이어졌다.

달인은 “우리 가게는 40년 됐는데 부침개김밥을 한 것은 20년 정도 된다”며 “예전에 파전 장사를 했다. 딸이 ‘파전으로 김밥을 만들어보면 어떨까’라고 제안하면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달인의 파전 솜씨와 딸의 아이디어의 결합이다.

아들과 며느리와 가게에 나란히 선 정읍부침개김밥달인은 “우리 아들과 며느리가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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