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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서 만나는 여름 축제, “두 배의 즐거움”

기사승인 2019.07.11  16: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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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도 즐기고, 축제도 만나고 “가족 모두가 함께 떠나는 여행지는?”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되면서 피서지로 향하는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다. 피서지에서 여름 더위도 피하고, 특별한 경험을 통해 여행을 즐기며 추억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7월과 8월은 한여름의 무더위도 물러가게 하는 시원한 축제의 한 마당이 지역 곳곳에서 펼쳐져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강원도 평창에서는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음악과 미술을 통해 발달 장애인들의 사회적 포용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원도 평창에서는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클래식 음악감독 김대진 교수, 피아니스트 노영심, 미술감독 이순종 전 서울미대 학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국내 최정상급 멘토들이 연주와 미술작품, 신나는 공연을 펼친다.

인천시 옹진군에서는 이름부터 아기자기한 주섬주섬 음악회가 오는 20일 덕적도 서포리 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낭만과 라이브 뮤직, 별빛 가득 밤바다를 테마로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특이 이번 음악회는 재즈, 탭댄스, 어쿠스트은 물론 록과 EDM에 이르기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울산조선해양축제는 한여름 뜨거운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되는 울산 대표축제이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울산에서는 일산해수욕장을 배경으로 3일간 풍성한 축제의 한마당이 열린다. 울산조선해양축제는 한여름 뜨거운 바다를 만끽할 수 잇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되는 울산 대표축제이다.

특히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나이트런 일산은 일산해수욕장에서 시작해 3km 구간을 달려 신나는 파티까지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해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방어잡기 대회, 물총 서바이벌 등 울산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새콤달콤한 제철 과일을 즐겨보고 싶다면 경상북도 김천시가 여행자를 기다린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김천자두포도축제는 제철 과일인 자두와 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콤달콤한 제철 과일을 즐겨보고 싶다면 경상북도 김천시가 여행자를 기다린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김천직지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국 제일의 생산 면적을 자랑하는 김천 자두, 김천 포도를 다양한 방법으로 만날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에서는 예래생태체험축제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펼쳐진다. 물과 함께 신나는 축제를 주제로 논짓물과 바다를 활용한 자연 친화적인 축제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맨손 넙치 잡기, 태왁 수영 대회, 생태마을 탐방과 같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제주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제주도 서귀포시에서는 예래생태체험축제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펼쳐진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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