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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화재 흔적도 남은 원주 미로예술시장 찾는다

기사승인 2019.06.19  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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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처럼 얽힌 문제들로 가득..솔루션 난항?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전북 여수 꿈뜨락몰을 떠나 강원도 원주를 찾아간다.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네 번째 지역인 강원도 원주 미로예술시장의 민낯이 드러난다.

미로예술시장은 원주 중앙시장 2층에 위치해 있다.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미로처럼 줄지어 있지만 활기를 잃었다. 지난 1월 미로예술시장을 덮친 큰 화재로 인해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곳곳에 화재의 흔적도 남아있다.

백종원 대표가 찾아간 첫 번째 가게는 독특한 주방구조와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 스테이크집. 백종원은 사장의 추천메뉴인 스테이크와 이영자 언급 전부터 했다는 소떡꼬치 시식에 나섰다.

소떡꼬치를 내놓은 사장은 자부심을 뽐냈지만, 시식한 백종원 대표는 “여기서 스테이크는 안 먹겠다”고 혹평했다.

이어 칼국수집을 찾았다. 간판 하나 없이 비닐장막으로만 가게를 세운 채 영업 중이었다. 가장 먼저 칼국수 시식에 나섰고, "누룽지 같은 맛"이라는 의미심장한 평가를 남겼다.

또 다른 메뉴인 팥죽은 자칭 '팥죽마니아'인 김성주에게 배달됐다.

원주 미로예술시장은 실망스러웠다.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끝으로 백종원 대표가 찾은 가게는 요리선생님과 제자로 만난 부부가 운영 중인 타코&부리토집이었다. 요리선생님 출신인 남자 사장이 요리를 담당하고 있어 한층 더 기대를 높였지만 시식에 나선 백종원 대표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

결국 백종원 대표는 "이건 타코가 아닌데"라고 지적했고, 요리에 자신 있던 남자 사장은 연이은 혹평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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