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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불타는청춘’ 태안 여행 합류..이의정 향해 “내가 주례”

기사승인 2019.06.19  08: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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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레 제안 받은 이의정 최민용, 얼떨결에 수락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김태우가 ‘불타는청춘’을 찾아 ‘부부클리닉’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015B 객원가수 출신의 김태우가 태안 여행에 깜짝 방문했다. '불청 콘서트' 이후 오랜만에 자리한 김태우를 본 청춘들은 놀라면서도 반갑게 맞이했다.

환영 꽃다발 증정식까지 해 폭소케 했고, 김혜림은 “어머 목사님!”이라며 반겼다.

김태우는 "유부남으로 출연한다. 결혼 8년차다"라며 자신을 소개하며 "지난 콘서트를 회상하며 오랫동안 노래와 활동을 안했는데 그날 시간들이 그립고 재밌었다, 친구들이 보고 싶었다"며 태안 여행에 합류한 이유를 밝혔다.

목회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태우는 바리스타 자격증 소지자답게 직접 로스팅해 커피까지 제공했다. 항상 출근하는 아내를 위해 모닝 커피를 내려준다는 말에 청춘들은 다시 한 번 놀랐다.

김태우는 결혼생활 대해 말했다. 김태우는 "자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사랑스럽게 봤다. 아내가 '자는 것도 예쁘지?'라고 묻더라"라고 말했고 이 말에 모든 멤버들은 "닭살이 돋는다"고 반응했고, 권민중은 “너무 감동적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의정도 결혼 대화에 합류했다. 이의정은 "'결혼할래?' 보다 '우리 아기랑 같이 같은 곳 볼까'하고 뽀뽀해주면 좋다"고 말했다. 권민중도 "맞다. 같이 있자는 진심이 느껴진다"고 동의했다.

'불타는청춘'에서 주례 제안한 김태우. 사진/ SBS

김태우는 러브라인이 형성된 최민용과 이의정을 보고 "나 주례 봐도 되냐"며 기습질문을 했다. 이의정과 최민용은 얼떨결에 수락(?)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이제 인정한 것 같다”며 둘을 몰아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목사님인 김태우가 온 만큼 식전 기도를 시작으로 먹방을 시작했다. 먼저 김태우표 커리를 시식했고, 직접 멤버들에게 카레를 그릇에 담아주는 자상한 면모도 보여줬다. 멤버들은 "목사님 있으니 수련회 온 느낌"이라고 반응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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