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로스트 아일랜드 편, 예리 예능감 뽐내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에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새 멤버로 나선다.
15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에서는 예리가 병만족의 최애 부족원으로 등극한 모습이 그려진다.
황금인맥으로 연예계 대표 ‘핵인싸’로 통하는 예리는 정글에서도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 병만족 언니 오빠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
예리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 튀는 탱탱볼 같은 매력을 보여주며 막내 부원으로 활력소가 됐다.
사랑스럽고 여린 외모의 예린 의외의 털털한 반전 매력도 뽐냈다. ‘아재림’이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그녀는 몰아치는 파도에도 거침없이 해산물 채취에 도전하기도. 뿐만 아니라 육지 사냥에서도 날렵한 모습을 보여 병만족의 든든한 일꾼으로 거듭났다.
한편, ‘정글의 법칙 로스트 아일랜드’ 편에는 이외에도 명품 조연 김뢰하, 자연인 이승윤, 라이징스타 송원석과 이열음, 정글 유경험자 허경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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