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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여름여행 추천, 태국 카오락 ‘라벨라 리조트’ 엣지 있는 호캉스 여행

기사승인 2019.05.23  17: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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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리시한 공간 설계가 돋보이는 라벨라 리조트, 방 니앙 비치 핵심 스팟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카오락은 태국 푸켓의 대안으로 자주 언급되는 곳으로 푸껫의 낭만적인 분위기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보다 차분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간직한 곳이다.

푸켓에 아시아인이 몰리는 사이 카오락은 유러피안의 휴양지로 발전을 거듭해왔다. 최근 우리나라 허니무너를 비롯해 가족여행객들이 하나둘 문을 두드리면서 카오락은 어느덧 태국 최고의 호캉스 여행지로 부상했다.

스타일리시한 공간 설계가 돋보이는 라벨라 리조트는 아시아인보다 유러피안의 방문 비중이 높아 비교불가 여유 있게 지내다 올 수 있는 곳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키오락 해변은 푸켓공항에서 차로 1시간가량 들어가야 하지만 바로 그런 점 때문에 사람들이 덜 붐빈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쾌적한 장소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면 한 시간 정도는 기꺼이 투자할 수 있는 일이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이색 호캉스를 꿈꾸는 커플들 사이에 카오락 라벨라(La Vela)가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공간 설계가 돋보이는 라벨라 리조트는 아시아인보다 유러피안의 방문 비중이 높아 비교불가 여유 있게 지내다 올 수 있는 곳이다.

방 니앙 비치에 자리 잡은 코쿨루 비치클럽. 라벨라 리조트에서 가장 핫한 곳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총 181개 객실을 보유한 5성급 리조트 라벨라는, 예술작품처럼 여겨지는 외관만큼 객실을 모던 풍으로 꾸며 힙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이 강하다. 새 호텔인 덕에 객실 룸컨디션이 최상급인데 지나치지도 넘치지도 않는 기품으로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라벨라 리조트에서 가장 자랑한 만한 곳은 방 니앙 비치에 자리 잡은 코쿨루 비치클럽(Kokulo Beach Club)이다. 힙한 외관이 눈길을 끄는 이곳은 밤에는 흥겨운 음악으로 파티 분위기를 돋우고, 낮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이마를 씻겨준다.

카오락에 와 본 사람은 푸켓보다 시원하다고 말하는데 카오락이 푸켓에 비해 위도상으로 위쪽이기도 하지만 안다만 해에서 불러오는 바닷바람을 정면으로 맞기 때문이다.

카오락 전문 ‘너바나’에서 여름 호캉스 시즌을 앞두고 라벨라 3박5일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코쿨루 비치클럽은 술을 잘 하지 못하는 여성을 위해 천연 코코넛주스를 비롯해 다양한 후레시 주스를 준비해두고 있다. 천연 열대과일 음료는 땀으로 빠져나가기 쉬운 미네랄과 비타민을 보충해준다.

깊어가는 밤, 코쿨루 비치클럽에서 강렬한 록 음악에 취해 몸을 흔들어도 좋고, 방니앙 비치 로맨틱 존을 찾아 둘만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도 좋을 것이다. 특히 이곳 로맨틱 존은 커플들이 선호하는 프러포즈 포인트로 꼽힌다.

라벨라는 새 호텔인 덕에 객실 룸컨디션이 최상급인데 지나치지도 넘치지도 않는 기품으로 고객을 유혹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카오락 전문 ‘너바나’에서 여름 호캉스 시즌을 앞두고 라벨라 3박5일 상품을 선보였다. 도착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전일 호텔식(풀보드 2회, 하프보드 1회)으로 진행하되 ‘너바나’에서 운영하는 트래블 머니 시스템을 통해 가성비는 한층 업시켰다.

트래블 머니란 현금 대신 사용하는 특수 화폐로 현지 옵션투어보다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호텔 내외부에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오락 라벨라 리조트라면 여름여행 걱정은 따로 안 해도 될 듯하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은 스파, 마사지, 레스토랑. 트래블 머니 이용법은 라벨라 리조트에 상주하는 한국인 매니저와 상의하면 된다. 여기에 마지막 날 ‘오후 4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까지. 카오락 라벨라 리조트라면 여름여행 걱정은 따로 안 해도 될 듯하다.

카오락 라벨라 리조트 여행 관련 자세한 사항은 투어로, 내일투어, 인터파크, 에어텔닷컴, 모두투어 여행사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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