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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자전거 휴대 승차는 주말만? 접이식은 언제나

기사승인 2019.05.23  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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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SRT, ITX-새마을 등도 접이식 자전거 휴대 승차 허용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최근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좋은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자전거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하철에 자전거를 휴대하고 승차하는 모습 역시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자전거 휴대 승차는 자칫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 자전거 휴대 승차 시 이용 수칙을 숙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역 내 자전거로 이동 금지, 엘리베이터와 에스칼레이터 이용 금지, 전동차의 맨 앞칸과 뒷칸에만 승차 등 다양한 수칙이 있으나, 자전거 타입에 따라 승차 가능 여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일반 자전거와 접이식 자전거는 지하철 휴대 승차에 있어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지하철 대부분의 노선에서 일반 자전거는 토요일과 일요일, 법정 공휴일에만 휴대 승차가 가능한 것과는 달리, 접이식 자전거는 접은 상태라면 상시 가능하다.

지방 역시 마찬가지로 부산과 대구, 광주, 대전의 모든 지하철 노선에서 접이식 자전거는 접은 상태로 상시 휴대 승차할 수 있다.

단 인천 1호선과 공항철도, 에버라인에서는 접이식 자전거도 평일에 휴대 승차를 할 수 없으며, 의정부경전철과 우이신설선에서는 모든 자전거 휴대 승차가 불가하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KTX, ITX-새마을, 무궁화, SRT 등 기차에서도 다른 사람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는 한 접이식 자전거는 상시 휴대 가능하다.

이와 관련,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의 관계자는 “접이식 자전거는 휴대성과 보관성이 뛰어나고 대중교통과 병행하기도 쉬워 친환경 대체 이동수단으로써 활용하기 좋다”며 “이러한 장점으로 알톤스포츠가 선보이고 있는 니모FD와 맥밀란, 힐라리스 시리즈 등 접이식 자전거들은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알톤스포츠의 전기자전거 니모FD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편의성과 뛰어난 가성비를 갖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커넥티드 전기자전거, 캠핑페스티벌서 환경 캠페인 성료

커넥티드가 캠핑과 뮤직 페스티벌이 결합된 국내 최대 축제 ‘올 패밀리 캠핑 페스티벌’에서 자연 보전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환경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 커넥티드

커넥티드가 캠핑과 뮤직 페스티벌이 결합된 국내 최대 축제 ‘올 패밀리 캠핑 페스티벌’에서 자연 보전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환경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커넥티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간 일산 킨텍스 야외 캠핑장 일대에서 진행된 올 패밀리 캠핑 페스티벌에서 WWF(세계자연기금)과 공동 부스를 열고 캠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금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eBike BETTER THAN CAR’(이바이크 베터 댄카: 자동차보다 전기자전거)로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자동차를 대신하여 전기자전거를 타고 배기가스를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커넥티드는 행사 현장에 별도로 포토존을 마련하고, 전기자전거와 함께 사진을 찍은 캠퍼들을 대상으로 WWF(세계자연기금)의 상징인 WWF판다 인형을 무료 증정하기도 했다. 또한 커넥티드의 전기자전거를 직접 라이딩하거나 카고바이크의 카고 섹션에 탑승해 볼 수 있도록 시승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외에도 커넥티드는 멸종위기 동물이 그려진 원데이 타투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기후 변화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북극곰과 대왕판다 펭귄 등의 이미지를 팔에 예쁘게 프린트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려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커넥티드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를 유발하는 자동차를 대신해 전기자전거가 실질적인 이동수단이 되도록 커넥티드만의 전기자전거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지구를 지키는 전기자전거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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