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라미란X매니저, 야무진 캠핑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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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라미란X매니저, 야무진 캠핑 먹방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5.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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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라미란의 나홀로 캠핑 화제
‘전참시’ 라미란X매니저 캠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MBC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전참시’ 라미란이 캠핑 내공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하 전참시)'에서는 라미란이 집 근처 캠핑장에서 캠핑하는 모습이 담겼다.

매니저는 "언니가 캠핑을 좋아한다. 쉬는 날 캠핑장으로 간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혼자 간다”며 나홀로 캠핑을 하면 힐링 되는 기분이라고 밝혔다.

8년차 프로 캠핑러인 라미란은 직접 텐트를 조립하는 능력이 과시했다. 이후 커피 한 잔으로 목을 축이며 여유를 만끽했다.

‘전참시’ 라미란이 캠핑 내공을 뽐냈다. 사진/ MBC

매니저가 대본과 일정표를 전해주러 캠핑장을 찾았다. 라미란은 매니저를 위해 요리를 만들었다. 두 사람은 소고기, 육사시미, 돼지고기 등을 구워 먹으며 만찬을 즐겼다.

라미란은 ‘다이어트 하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고기만 먹는다. 탄수화물은 안 먹었다"고 답했다 그러나 얻어온 밥으로 볶음밥까지 만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라미란은 "이거 다 먹으면 사람도 아니다"라면서도 볶음밥을 말끔히 비웠다. 이어 지인이 준 한우 소곱창까지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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