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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가볼 만한 곳은?

기사승인 2019.05.01  18: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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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여행 공연, 녹음실 체험 등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양한 문화체험행사가 열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2019 신나는예술여행 공연단 ‘유니파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서로 다름 하나 되다' 라는 모토로 결성된 유니파이는 위례 23단지 sh 포레샤인 아파트 중앙광장에서‘소리로 길을 놓다’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삶 속에서 문화를 누리며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기획되었다.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신나는 예술여행이 5월 6일 월요일 1시부터 위례 23단지 sh 포레샤인 아파트 중앙광장 어린이들을 위한 풍선아트 등 이벤트 부스와 공연이 진행되어 다양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소리로 길을 놓다’는 전통악기 해금과 밴드, 베이스 그리고 댄서, 탭댄서의 협업으로 새로운 형태의 연주를 통해 흥미유발은 물론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한 곡을 연주했다. 관객들은 유니파이 창작곡 외 오버 더 레인보우, 아리랑 & 홀로 아리랑, K-pop , 리베르 탱고와 더불어 연주자와 탭 댄서, 댄서가 함께 협연하는 동안 박수와 함께 뜨거운 호응을 하며 온 가족과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이들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거창, 동해, 음성, 완주, 영암, 고창, 고흥, 홍천 등을 찾아 총 10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페스티벌> 개최 등 5월 프로그램 풍성

KT&G 상상마당 춘천은 개관 5주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시 및 공연, 각종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페스티벌>을 5월 5일(일) 개최한다. 사진/ KT&G 상상마당

KT&G 상상마당 춘천은 개관 5주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시 및 공연, 각종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페스티벌>을 5월 5일(일) 개최한다. 특히,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먼저,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부드러운 밀가루를 만지며 오감을 키우는 ‘밀가루풀 체험’을 비롯하여, ‘굴러가는 동물 만들기’, ‘페이스 타투 체험’, ‘마술쇼’, 그리고 과자 따먹기 등 추억의 게임을 즐겨보는 ‘명랑 운동회’가 진행된다.

야외 공연장에서는 사전에 모집한 24명의 어린이 사장님들이 꾸미는 벼룩시장 ‘봄을 찾는 마당’과 구름다리 위에서 쏟아지는 빗방울을 느껴보는 ‘비 오는 날의 소풍’, 그리고 피아노, 드럼 등 다양한 악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악기 놀이터’가 진행된다.

실내 공연장인 사운드홀에서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즐길 수 있는 가족 영화 ‘톰과 제리’ 시리즈를 상영하고, 바깥 로비에서는 강원도 대표 실내악단 ‘현악기와 친구들’이 펼치는 오케스트라 공연과 ‘스크래치 컬러링북 체험’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KT&G 상상마당 춘천의 전문 녹음실 라이브스튜디오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원하는 음악을 선택하여 직접 노래를 부르고 녹음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녹음실 체험’을 진행한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녹음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이번 행사를 맞아 특별히 개방한다.

마지막으로, 포토스튜디오에서는 전문 포토그래퍼의 흑백 사진 인화 이벤트 ‘흑백사진관’이, 퍼포먼스룸에서는 어린이가 부모님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자유롭게 남겨 선물하는 ‘에코백 만들기’가 진행된다.

더불어, KT&G 상상마당 춘천의 5월은 이번 <어린이날 페스티벌> 외에도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먼저, 5월 4일(토)부터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갤러리에서는 패션 사진작가 노만 파킨슨의 국내 최초 회고전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 사진전이 개최된다. 노만 파킨슨의 사진 작품 150여 점과 특별한 공간 연출을 통하여 1940년대 영국 패션쇼 무대 뒤를 방문한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 페스티벌> 당일에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5월 25일(토)에는 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및 브랜드가 참여하는 지역 상생 장터 <호반장>이 진행된다. 아름다운 춘천 의암호를 배경으로 핸드메이드 소품, 푸드, 잡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같은 날, 역량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소개하는 KT&G 상상마당 춘천의 정기 공연 <레드브릭>의 일환으로 신스팝 밴드 ‘The Neovyy’(더 네오비)의 무료 공연도 마련된다. ‘The Neovyy’는 ‘춘천 가는 기차’ 등 수많은 명곡으로 유명한 천재 가수 및 프로듀서 김현철이 만든 인디레이블 E.UT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단숨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KT&G 상상마당 춘천의 월간 무료 영화 상영회 <수요일 사이좋은 극장>에서는 5월 매주 수요일마다 ‘Family : 가까운 혈연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생활공동체’라는 주제 아래, ‘코코’(5월 1일), ‘태풍이 지나가고’(5월 8일), ‘너의 목소리-라디오데이즈’(5월 15일), ‘철원기행’(5월 22일)까지 총 4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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