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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떠나는 국내여행, 경전선 따라 가볼 만한 곳은?

기사승인 2019.04.26  15: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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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기운 가득한 남도의 풍경으로 떠나는 이색적인 기차여행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설렘이 가득한 기차여행은 여행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어 많은 여행자에게 사랑받는다. 특히 자동차나 항공기에 비해 기차를 타는 그 순간부터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여행이 더욱 즐거운 것도 기차여행만의 매력이다.

그중에서도 KTX 경전선은 마산, 진주, 광주선이 통합된 철도노선으로 전라도와 경상도를 연결해 더욱 의미가 있는 철도노선이다. 경전선을 따라 우리나라 남부의 특별한 여행지로 찾아 떠나보자.

밀양 재약산 북쪽에는 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을 만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밀양은 경전선으로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여행지이다. 대구, 경산, 부산, 창원, 울산 등이 둘러싸인 지리적 위치 덕분에 교통이 잘 발달해 있고, 주변으로 가볼 만한 여행지가 많아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특히 재약산 북쪽에는 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봄부터 얼음이 얼었다가 처서가 지나야 녹는 곳으로, 겨울철에는 계곡물이 얼지 않고 오히려 더운 김이 오른다는 신비한 곳이다.

경상남도 김해는 우리나라 가야문화와 관련된 유적지들을 다수 만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경상남도 김해는 우리나라 가야문화와 관련된 유적지들을 다수 만날 수 있다. 수로왕릉과 왕릉공원을 비롯해 국립김해박물관에서는 가야 문화유산을 전시하고 있다. 건축물 자체도 볼거리로 검은 벽돌로 세워져 숯의 이미지를 형상했는데, 이는 철의 왕국 가야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문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급 워터파크인 롯데워터파크도 만날 수 있다. 4월을 맞이해 재개장한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남태평양 폴리네시아를 배경으로 아찔한 즐거움과 색다른 휴식을 느낄 수 있다.

창원은 경상남도의 대표 항구도시로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창원은 경상남도의 대표 항구도시로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마산 아구찜, 복국은 물론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창원으로 무려 230년간 이어져 온 마산 어시장이 운영되고 있을 정도.

이와 함께 봄을 맞이해 전국 최초의 해상유원지 돝섬, 이색적인 풍경의 무학산, 분홍빛 진달래로 가득한 천주산 등 가볼 만한 곳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봄을 맞이해 전국 최초의 해상유원지 돝섬, 이색적인 풍경의 무학산, 분홍빛 진달래로 가득한 천주산 등 가볼 만한 곳으로 창원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경상남도 서남부에 위치한 진주시는 KTX 경전선의 종착지로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도시이자 여행지이다. 과거 경주와 상주와 더불어 경상도의 주요 도시로 손꼽히면서 큰 발전을 이뤄 조선시대까지 이어진 역사를 지니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돼 문화유적과 함께 문화관광도시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곳이 진주로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하다.

올해부터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돼 문화유적과 함께 문화관광도시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곳이 진주로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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