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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해외 여행?…단돈 8만원으로 즐기는 대마도

기사승인 2019.05.03  1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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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배로 약 1시간 30분 소요

대마도 히타카츠에서 가장 유명한 미우다 해변. 사진/ '원지의하루' 유튜브 채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해외 여행을 가려면 최소 1박 이상의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당일치기로 해외 여행을 갈 수 있는 곳을 꼽는다면 일본 대마도가 적격이다. 대마도는 부산에서 1시간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5월 업로드 된 '원지의하루' 채널에서는 "🇯🇵 [대마도] 단돈 8만원으로 다녀올 수 있는 해외여행 일본 대마도 당일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유튜버 원지는 부산여객터미널에서 니나호를 타고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에 나섰다. 부산에서 히타카츠까지 1시간 30분, 이즈하라까지는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니나호를 타기 전에 배멀미 약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 사진/ '원지의하루' 유튜브 채널

니나호는 파도가 심할 때 많이 흔들리는 편이다. 탑승하기에 앞서서 배멀미약을 먹는 것은 필수다.

그리고 대마도에서는 주로 자전거를 대여하는 것이 좀더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전기 자전거는 하루에 1500엔(약 15000원)으로 대여가 가능하다.  

대마도 히타카츠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미우다 해변이다. 화려하진 않지만 조용하면서도 맑고 깨끗한 바닷물, 아름다운 경치가 으뜸이다. 이밖에 영상에서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한국전망대, 도노사키 전망공원도 가볼만 하다. 

전기자전거를 대여하면 비교적 편하게 대마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사진/ '원지의하루' 유튜브 채널

유튜버 원지는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에서 배편 왕복 약 45000원, 자전거 대여 약 15000원, 식비 약 15000원을 소비했다. 80000원이 채 넘지 않은 경비다.

원지는 "대마도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마을의 느낌"이라며 "부산여행 왔을때 대마도를 들리거나 면세 물건을 사고 싶을 때 겸사겸사 오면 좋은 곳"이라고 소개했다.

김채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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