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호텔’ 4월, 5월 여수 여행객 위한 특별한 봄 이벤트 ‘라테라스 리조트에서 만나요!’
상태바
‘여수 호텔’ 4월, 5월 여수 여행객 위한 특별한 봄 이벤트 ‘라테라스 리조트에서 만나요!’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4.19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돋보이는 봄 이벤트 ‘오후 반차’ ‘소.확.행’ ‘봄캉스’..
여수는 한반도 내에서도 여름철 기온은 타 지역보다 낮고, 겨울철 기온은 높은 온화한 해양성기후를 보여 사계절 언제 방문해도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사진/ 라테라스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봄의 따스함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사랑하는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이 봄을 만끽하기 위한 최적의 여행지는 어디일까.

여수는 한반도 내에서도 여름철 기온은 타 지역보다 낮고, 겨울철 기온은 높은 온화한 해양성기후를 보여 사계절 언제 방문해도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수여행은 보통 1박 2일로 잡는데 숙박할 만한 곳을 추천한다면 최근 봄맞이 패키지를 출시한 라테라스 리조트 호텔을 선두에 꼽을 수 있다. 사진/ 라테라스

여수는 오동도, 돌산공원, 돌산대교, 거문도, 여수해상케이블카, 빅오, 여수 아쿠아플라넷,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비령길, 향일암, 이순신대교, 진남관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명소를 갖고 있어 하루 안에 다 둘러보기 벅찬 면이 있다.

여수여행은 보통 1박 2일로 잡는데 숙박할 만한 곳을 추천한다면 최근 봄맞이 패키지를 출시한 라테라스 리조트 호텔을 선두에 꼽을 수 있다.

여수 돌산 라테라스 리조트는 4-5월 여수여행 방문고객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는 ‘오후 반차’ ‘소.확.행’ 봄캉스’ 패키지로 여수호텔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캉스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하루를 온전히 뺄 수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여수호텔 라테라스 리조트에서는 힐링여행으로 편안한 쉼을 느낄 수 있는 패키지를 구성했다. 사진/ 라테라스

‘오후반차’ 패키지 상품은 조금 늦게 여수여행을 떠나도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객실 1박, 가운, 하이네켄 생맥주, 5시 체크인, 12시 체크아웃 혜택으로 구성됐다. 하루를 온전히 뺄 수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여수호텔 라테라스 리조트에서 힐링여행으로 편안한 쉼을 느낄 수 있는 패키지이다.

‘소.확.행’ 패키지는 볼거리 가득한 여수를 홍보하는 취지에서 여수 명소 관광 티켓과 객실 1박, 레이트 2시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라테라스에서 제공하는 티켓은 아쿠아 플라넷과 테디베어 뮤지엄 티켓이다.

‘봄캉스’ 패키지는 모처럼 떠나온 여수여행길, 여유롭게 수영도 즐기고 휴식도 취할 수 있도록 카바나 all day, 하이네켄 생맥주 2잔을 제공해주는 패키지이다.

‘봄캉스’ 패키지는 모처럼 떠나온 여수여행길, 여유롭게 수영도 즐기고 휴식도 취할 수 있도록 카바나 all day, 하이네켄 생맥주 2잔을 제공해주는 패키지이다. 사진/ 라테라스

라테라스 리조트 호텔은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버블 폼파티를 이용한 풀파티를 운영, 차별화된 이벤트로 고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라테라스는 호텔 자체가 여행 목적이 되는 곳으로 동남아 리조트에서나 볼 수 있던 인피니티풀을 즐길 수 있어 봄맞이 여행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에는 인피니티풀 외에도 8개의 자쿠지 스파, 히노키 사우나가 준비되어 있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5월에는 인피니티풀을 연장 운영함과 동시에 낮에만 가능했던 버블파티를 저녁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현재 여수호텔 라테라스 리조트에서는 특1급 호텔에서만 진행되는 ‘웰컴티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사진/ 라테라스

현재 여수호텔 라테라스 리조트에서는 특1급 호텔에서만 진행되는 ‘웰컴티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여수 라테라스 관계자는 “아름다운 여수 풍광을 바탕으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 중인 저희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는 지친 일상 속 한 줄기 단비 같은 호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로맨틱 무드의 농도를 높이기 위해 저희 호텔 투숙객에게 디저트를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말에는 낭만 여수에서 한창 무르익어 가는 봄과 만나보자.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