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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 6월 1일 조기개장

기사승인 2019.04.18  18: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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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개 해수욕장은 7월 6일 개장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태안군이 올해 해수욕장 조기개장 및 야간개장을 도입한다.

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19 태안군 해수욕장 협의회’를 열어 만리포 해수욕장 조기·야간개장과 태안군 28개 해수욕장의 개장기간 및 시간 등을 결정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 태안경찰서장, 태안해양경찰서장, 태안소방서장 및 각 해수욕장 번영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해수욕장 운영 및 관리 전반에 대한 사항 등을 심의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만리포 해수욕장은 해수욕장 브랜드 이미지 선점을 위해 6월 1일에 조기 개장해 8월 18일까지 79일간 시범 운영되고, 그 외 27개 해수욕장은 7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44일간 운영되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결정됐다.

특히 최근 낮의 폭염을 피해 야간에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군은 올해 처음으로 만리포 해수욕장에 야간개장을 도입해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15일 간 오후 10시(개장 오전 10시)까지 개장하며, 야간개장에 따른 관광객 안전확보를 위해 만리포 해수욕장 워터스크린 좌측부터 천리포수목원 방향으로 폭 100미터, 길이 70미터 구역을 야간입욕구간으로 정하고 안전시설물 및 안전인력을 배치, 빈틈없고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해 나갈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올해도 깨끗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관리 및 운영체계 구축에 심혈을 기울여 해수욕장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하자”며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태안을 방문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춘천시, 후평3동 독거노인과 장애인 대상 추억여행 추진

소외된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건강 회복을 위해 과거로 떠나는 여행이 펼쳐진다.

춘천시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는 4월부터 12월까지 ‘응답하라 1988 여가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의 고독사와 자살을 예방하고 고립된 장애인에게 여가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장소와 음식 등은 동내면에 위치한 ㈜씨에스솔라(대표:박명길)가 일체 후원했다.

또 춘천종합복지관은 여행자 보험과 차량을 지원했다.

박명길 ㈜씨에스솔라 대표는 평소 자원봉사 등에 관심이 많아 이번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

박명길 대표는 춘천시 신북읍 용산길 일대 30평 규모의 단독주택을 70~80년대 음식과 반찬을 조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이곳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은 1박2일 동안 마치 70~80년대로 돌아간 것처럼 생활하게 된다.

화덕과 솥에 밥을 지어 먹고 텃밭에서 감자를 심거나 주택 앞 계곡에서 쑥을 캐서 떡을 만들어 먹으며 과거를 회상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자살시도 경험과 고독사 또는 자살시도 가능성이 높은 독거노인, 우울증 진단을 받은 독거노인, 은둔형 독고노인. 지적, 정신 장애인 가정(가족단위, 모임단체)이다.

첫 프로그램은 18~19일 이틀간 진행되며 첫 참가자는 모두 7명이다.

‘응답하라 1988 여가체험’은 1979년 미국 오하이오에서 진행된 시간 거꾸로 돌리기 연구에서 착안했다.

시간 거꾸로 돌리기 연구는 미국 하버드대 심리학과 엘렌 랭어 교수가 일주일 동안 75~80세 노인들을 50대 후반일 때의 생활환경 속에서 지내게 한 실험이다.

실험 결과 걷지도 못했던 노인들의 시력과 청력, 기억력이 향상됐고 신체 나이는 50대 수준으로 회복됐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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