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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서 누리는 ‘봄날의 진미’

기사승인 2019.04.18  18: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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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제철 식재료 활용한 다양한 메뉴 선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봄철을 맞아 특급호텔들이 방문객들의 식욕을 돋우는 다양한 메뉴를 출시하고 나섰다.

봄 제철 식재료 활용한 메뉴와 와인페어링

18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나인스 게이트는 미국 나파밸리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더 레스토랑 앳 매도우드’의 세컨 브랜드인 ‘차터 오크’와 함께 봄맞이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오는 4월 25일(목)과 26일(금) 양일간 진행되는 ‘나인스 게이트 X 차터 오크 갈라 디너’는 미식의 계절 봄을 맞아 고객들에게 국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아메리칸 다이닝과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와인으로 환상적이고 설레는 봄날을 선물한다.

농장에서 직접 기른 작물로 요리하는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레스토랑, ‘차터 오크(The Charter Oak)’는 유기농 식재료 정원을 운영하며 우드 화이어를 통해 정갈하고 섬세한 컨템포러리 아메리칸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이다. 2017년 6월 오픈한 레스토랑은 우드 화이어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그릴 요리, 제철 쉐어링 메뉴 그리고 원목을 활용해 포근한 레스토랑 분위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차터 오크의 한국계 헤드 셰프 ‘카티아나 홍(Katianna Hong)’은 미쉐린 3스타 ‘더 레스토랑 앳 매도우드(The Restaurant at Meadowood)’에서 총주방장(Chef de cuisine)을 지내며,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을 이끈 최초의 여성 셰프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8년에는 푸드 & 와인(Food & Wine)이 선정하는 베스트 뉴 셰프(Best New Chefs)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 ‘나인스 게이트 X 차터 오크 갈라 디너’는 차터 오크 스타일의 쉐어링 메뉴 11종을 준비했다.

갈라 디너 메뉴로는 광어 요리, 브로콜리 샐러드, 스모크 & 그릴 비프 쇼트 립, 잎새버섯 머쉬룸, 모찌케이크 등 차터 오크의 방식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그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봄철 입맛 돋우는 신메뉴 22종

이랜드파크의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에서는 봄 신 메뉴 두 번째 시리즈로 봄맞이 일품요리 한 상 ‘봄날의 진미’를 선보인다. 사진/ 이랜드

이랜드파크의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에서는 봄 신 메뉴 두 번째 시리즈로 봄맞이 일품요리 한 상 ‘봄날의 진미’를 선보인다.

17일부터 전국 43개 매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신메뉴는 ‘봄날의 진미’라는 제목에서처럼 봄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제철메뉴와 가성비 최고의 푸짐한 라이브 고기메뉴, 그리고 신선한 해물요리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메뉴인 직화맥적구이와 춘천식 닭갈비는 즉석에서 구워 제공하여 촉촉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으며, 해물요리 메뉴인 매콤 아귀찜, 미나리 맑은 아귀탕, 파채불오징어는 푸짐한 속살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더하여 ‘봄날별미 3종’인 열무 보리밥, 진미 콩국수, 묵사발이 고객들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4월에는 자연별곡 5주년 기념으로 한정 출시했던 소고기구이가 연장 제공되고, 자연별곡 최초로 밥도둑 간장게장을 하루 종일 무제한 제공하여 더 풍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2030 청년들과 함께하는 집밥 요리교실

한식진흥원(이사장 선재)은 한살림연합(조완석 상임대표) 식생활센터와 함께 4월부터 11월까지 10회에 걸쳐 한식문화관에서 요리 실습강좌 ‘요리하자, 2030’을 진행한다. 사진/ 한식진흥원

이 밖에 한식진흥원(이사장 선재)은 한살림연합(조완석 상임대표) 식생활센터와 함께 4월부터 11월까지 10회에 걸쳐 한식문화관에서 요리 실습강좌 ‘요리하자, 2030’을 진행한다.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알고 먹는 집밥 요리교실’이라는 주제로 농축산물 소비 주체가 될 2030세대의 요리기능 배양과 식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재미있는 요리체험을 제공한다.

‘요리하자, 2030’은 ‘씩씩한 내 밥상­알고 먹는(識食) 내 밥상’과 ‘이야기가 있는 식탁­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위한 2030 요리교실’ 2개의 세부강좌로 기획했다.

첫 번째는 ‘씩씩한 내 밥상’이라는 주제의 강좌다. 2030세대에게 내 밥상의 먹거리가 어디서 왔는지 그 출발지점을 살펴보며 건강한 밥상을 직접 차려먹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아는 만큼 달라짐을 참가자들이 경험할 수 있고, 새로운 요리시도와 맛 탐색을 할 수 있는 호기심을 진작하게 한다. 스스로 밥상을 손쉽게 차려 먹을 수 있도록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우리 전통 장류를 활용한 기본양념 만드는 법을 익힌다.

두 번째는 ‘이야기가 있는 식탁’이라는 주제의 강좌다. 수강생들로 하여금 단순한 조리기술을 습득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농산물과 유기축산물, 공정무역물품 등을 주제로 하여 식재료가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나의 식생활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등 짧은 강의를 통해 가치 있는 식생활의 의미를 함께 전달하고자 한다.

첫 강좌는 4월 18일 저녁 7시에 시작하는 ‘씩씩한 내 밥상­내 밥상 돌아보기와 기본양념 만들기’이다. 강사는 한식진흥원 선재 이사장이며, 수강생들과 함께 내 밥상을 돌아보고 간장을 활용해 기본양념을 만들어 본다.

올해는 제철에 더 맛있는 우리 친환경 농산물을 잘 알릴 수 있는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했다. 한식 식당을 운영하는 프랑스 요리 전문가 ‘아미월’의 유종하 셰프, 남다른 철학으로 요리를 만드는 ‘soseek’의 안백린 셰프, 양평의 자연요리연구소 소장으로서 건강한 요리를 가르치는 경봉 스님, 제철음식학교와 우리 장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맛있는 부엌’의 고은정 대표, 오랫동안 식생활교육을 진행해온 한살림서울 요리학교의 강미애 원장, 충북 괴산지역에서 토종씨앗으로 농사를 짓는 박철호 청년생산자, 공정무역 생산자들과 소통하는 안민지 피티쿱 생산지 코디네이터 등이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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