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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지가 더 재밌다! 두바이 하프데이 시티투어 어디어디 가나

기사승인 2019.04.18  17: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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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나라 허니문 ‘두바이’에서 놀다 간다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요즘 핫한 경유지 두바이! 모리셔스나 세이셸, 몰디브 등 먼 나라로 신혼여행을 떠날 때 들르게 되는 곳이다.

신혼여행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 관계자는 “두바이는 단일 여행목적지로도 인기가 높지만, 신혼여행을 통해 경유지로 즐길 경우 비행기표 한 장으로 두 나라를 여행할 수 있어 보다 보람찬 일정으로 꾸밀 수 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두바이를 하프데이 시티투어로 즐길 때 어디어디 가면 좋은지 알아보자.

19세기 초, 이란 남부 바스탁 지역 상인들이 정착해 살면서 마을을 일군 ‘바스타키아’. 사진/ 허니문리조트

두바이의 민속촌 ‘바스타키아’는 일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지구로 TV예능 ‘런닝맨’의 최종 목적지로 우리에게 그 이름을 알렸다. 19세기 초, 이란 남부 바스탁 지역 상인들이 정착해 살면서 마을을 일군 이곳 대표 경관은 아랍 전통 건축 양식, 윈드타워.

두바이 수상택시 아브라를 타고 두바이 크릭을 건너보자. 아브라는 버 두바이에서 크릭을 건너 데이라까지 왕복하는 작은 목선이다.

편도 티켓을 구매하거나 1시간 동안 대여할 수 있는데 과거 상업의 중심지였던 두바이의 활기찬 일면을 엿볼 수 있다. 편도로 5분가량 소요되며 1다르함의 요금이 든다.

두바이는 단일 여행목적지로 인기가 높지만, 신혼여행을 통해 경유지로 즐길 경우 비행기표 한 장으로 두 나라를 여행할 수 있어 보다 보람찬 일정으로 꾸밀 수 있다. 사진/ 두바이관광청

셰이크 모하메드 궁전은 아부다비에 거주하는 무슬림 신앙의 중심지로 아랍에미리트를 대표하는 모스크이다. 유구한 세월을 이어온 유적처럼 보이지만 20억 디르함(약 6천억원)을 들여 2007년 완공한 새 건물이다.

쥬메이라 비치를 빼놓고 두바이를 말할 수는 없다. 뜨거운 모래를 밟으며 에메랄드 빛 해변을 거니노라면 삶을 견디는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아무리 더워도 버즈알아랍 호텔을 배경으로 인증샷 남기는 일은 빼먹지 말자. 개인적으로 양산이나 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전통시장 마디낫 수크는 두바이의 얼굴이라 할 만큼 아랍 분위기로 가득 차 있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아랍 전통시장 마디낫 수크는 두바이의 얼굴이라 할 만큼 아랍 분위기로 가득 차 있다. 즐거운 쇼핑, 맛있는 식사가 함께하는 곳. 예쁜 여행사진을 잔뜩 득템하는 것은 덤이다.

팜 쥬메이라는 두바이를 국제관광지로 격상시킨 공이 있다. 거미 모양의 인공섬과 섬을 감싸는 형상의 인공둑은 페르시아만과 두바이 모두를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조망 스팟이다.

두바이몰은 축구장 50개를 합친 것만큼 커다란 면적을 자랑한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두바이 쇼핑 핫 플레이스 두바이몰은 축구장 50개를 합친 것만큼 커다란 면적을 자랑한다. 아쿠아리움, 분수쇼가 볼 만하며 세계 각국의 미식을 전부 맛볼 수 있어 맛 트립으로 즐기면 좋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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