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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에 닭곰탕 시킨 이유”

기사승인 2019.04.18  12: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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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 쪽갈비 김치찌개집 사장에 솔루션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포방터시장 홍탁집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쪽갈비 김치찌개집 사장에게 솔루션을 제안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쪽갈비 김치찌개집 사장은 2주 동안 영업을 중단한 채 대청소와 함께 신메뉴 개발에 몰두했다.

쪽갈비 김치찌개집 사장이 야심차게 내놓은 신메뉴는 찜닭과 닭개장이었다. 그러나 백종원은 냉정하게 "맛이 없다"고 평가했다.

백종원 "쪽갈비 사장님은 재고관리가 가장 취약한 메뉴를 선택한 거다" 사진/ SBS

백종원은 쪽갈비 사장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그는 "닭을 이용한 곰탕집이 제일 적은 이유는 익혀놓은 상태에서 놔둬보면 맛이 제일 빨리 변하기 때문”이라며 “닭곰탕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냐"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닭곰탕은 포방터 시장에 제가 아끼는 출연자 중 한 명(홍탁집 아들)이 있는데 그 친구를 못살게 굴려고 시킨 거다. 사장님은 재고관리가 가장 취약한 메뉴를 선택한 거다"라고 지적했다.

쪽갈비 김치찌개집 사장은 "하도 답답해서, 해볼 게 없어서 만들어봤다. 손쉽게 구할 수 있어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에 백종원은 "재료를 손쉽게 구할 수 있겠지만 손쉽게 보관이 안 되는 거다. 사실 사장님이 무책임하신 거다. 답답한 게 '뭐가 맛있을까. 손쉬운 게 뭐지'라고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음식이) 안 나가면 어떻게 하지', '갑자기 손님이 많이 들어오면 어떻게 하지'까지 생각을 해야 한다. 사장님의 사업인데 그런 고민 없이 하면 되냐. 내가 떠서 드리는 게 아니다. 사장님이 고민해서 찾으셔야 한다"라고 진솔한 조언을 건넸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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