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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 말에 장사 중단..소곱창집 “샴푸 향 나요?”

기사승인 2019.04.17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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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쪽갈비 김치찌개집, 정인선 말 듣고 2주 동안 연구 매진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서산 쪽갈비 김치찌개집이 MC 정인선 말 한마디에 2주 동안 장사를 중단한다.

17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산 해미읍성에 위치한 골목식당들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백종원은 총체적 난국의 위생 상태로 모두를 충격을 안겼던 쪽갈비 김치찌개에 방문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쪽갈비 김치찌개 식당 바닥에는 먼지 뭉치가 굴러다녔고, 물티슈로 닦아내자 티슈 자체가 새까맣게 변했다.

이번 방송에서 백종원은 깨끗함을 넘어 손님의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 가게 모습에 의문을 품었다. 장사를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쪽갈비 김치찌개집 사장은 정인선의 말 한마디로 2주 동안 장사를 하지 않고 연구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이 집의 대표메뉴인 김치찌개와 뚝배기 불고기를 먹은 정인선은 “내가 입맛이 진짜 무딘 편인데, 고기가 좀 된 건가요?”라고 물으며 고개를 저었다.

장사를 중단하게 만든 정인선의 '한마디'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인선의 “음식에서 샴푸 향이 난다”는 말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던 곱창집은 반격 아닌 반격을 했다. 곱창집 여사장은 다시 소곱창 시식에 나선 정인선에게 “또 샴푸 향 나요?”라는 돌직구 질문을 투척했다.

정인선은 소곱창 식당에서 "샴푸 향이 난다"는 시식평을 남겼다.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에게 전수받은 대로 손질해 보관한 소곱창은 기존 소곱창과 확연히 다른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사장들은 돌연 소곱창을 판매하고 싶지 않다고 말해 백종원 대표를 놀라게 했다. 그 이유도 17일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미읍성을 찾는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며 서산 해미읍성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는 돼지찌개에서도 지난 방송과 다른 분위기가 연출됐다.

지난 방송에서 백종원 대표는 “솔루션이 필요 없겠다” “이 집에는 자주 먹으로 와야 겠다”고 말할 정도로 칭찬을 했지만, 이날 밴댕이찌개 시식을 한 뒤 실망하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는 후문이다. 백종원 한숨에 당황한 서산 돼지찌개집 사장은 밴댕이를 다시 공수해와 조리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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